오늘의유머

2457 2016-02-26 17:49:35 0

2016/02/17 20:49:50

이게 폰트 색이랑 전체적인게 꼭 쌍팔년도 책같네.....

2456 2016-02-26 17:45:48 8

국정원 댓글들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6 16:26:54

존나 저것만 읽어도 몇시간 훌떡 가겠네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열일곱살 짜리 소녀가 보낸 맨션이 있었는데 얼마나 찡하던지 ㅠㅠ
어른들이 빨리 힘내서 바꾸자고여ㅠ 저것들 다 감옥도 안보내고 걍 싹 쓸어버렸으면 ;; 프랑스처럼!

2455 2016-02-26 17:44:30 8

서기호,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하며 눈물 [새창]

2016/02/26 15:09:53

이 분이 판사 출신이거든요..
아마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막힘없이 결단을 내리셨을 분이에여
그치만 가지말지 밀하우스....ㅠㅠ 남들이 생각하기엔 박지원보다 훨씬 좋은 사람인걸요 비교하기도 참 그렇네ㅠㅠ

2454 2016-02-26 05:31:23 0

김경협 의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6 05:30:18

뭡니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453 2016-02-24 04:36:51 9

은수미 의원이 당했던 고문 [새창]

2016/02/24 03:36:48

지금 필리버스터 중이시죠
힘내세요!

2452 2016-02-22 20:28:54 7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무조건적으로 욕하고싶지는 않습니다만 진짜 서너살 혹은 너댓된 어린 애들은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걍 뭔가 날아다니고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엄마 눈에서 본인이 가장 슬프거나 아플 때 나오는 눈물이 나오니까
이해는 할 수 없지만 감정은 슬프고 위축되고 나중에는 눈치까지 보게되고요
정말.....아휴

2451 2016-02-22 20:25:27 13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다 떠나서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다.
속부터 멍드는 자식이 안타깝지도 않나?

2450 2016-02-22 17:15:01 1

새누리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막 어이없네요 [새창]

2016/02/22 15:09:24

새누리당 대표 똑순이....;;;
병순이가 아닐까 싶다 ...

2449 2016-02-22 14:59:18 9

역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작모음 [새창]

2016/02/21 10:34:30

애니 쪽도 새삼 대단하죠. 30년대에 나온 백설공주는 지금보면 살짝 모자라다싶으면서도 당시 생각하면 읭 이렇게 발전을 했었단말야 싶기도 하고
50년에 나온 오리지널 신데렐라도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죠 ㅋㅋ 그전부터 엄청 대단하게 작화가들이 죽어나갔을거 생각하면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