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꾸꾸꺄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5
방문횟수 : 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47 2016-03-28 04:51:51 1
어제 교회 결혼식 가서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3/27 20:54:30
안에 금액 얼마들었나 미리 확인하려는 수단 아닌가요...??전 그렇게 이해하고 헐 했는데
2546 2016-03-27 16:45:18 0
[새창]
아 숱이 별로 없어서 나름 젤같은걸 세운건데 저렇게? 됐나...????
2545 2016-03-27 16:44:55 0
[새창]
근데 장범준씨 머리만 보다가 명수찡 머리를 보니까
새집지었는데요.....???저건 메이크업 월단위로 받은건데 저런건가여...?저날은 메컵아티수투 쉬었나여..??
2544 2016-03-27 14:36:41 14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3 12:42:06
2015님 그럴땐 피하는게 상책이랍니다...사람도 봐가면서 해야해용...
숱한 총기사고들 봐왔고 요즘 캐네이디언들 전보다 와일드 해졌구요ㅠㅠ
우린 외국인이라 누가 hate crime 이라고 역인종차별당햇다며 신고하면 목격자없이 이기기 힘듭니다 쫒겨나는건 우리에여ㅠㅠ
2543 2016-03-27 14:11:17 0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3 12:42:06
스파다이나 쪽 이신가요.. 거기 진짜 ㅠㅠ 사촌동생 데리고 자주가는데 한국 분들 진짜 많고
애들 옆에 있어도 가리지않고 마구 욕하죠..사촌동생이 언니 씨발이란건 왜 자꾸 문장 끝에 붙이는거야? 이러고 물어보면
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치킨 먹어...했었다는
또 한가지는 윙먹다가 바깥에서 담배피고 바람에 날리지도 않고 그냥 들어와서 주변 사람들한테 담배냄새 엄청 풍기고ㅠㅠㅠ
2542 2016-03-27 14:09:20 3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3 12:42:06
던다스에서 그런 일 겪으셨다면 그냥 진짜 또라이한테 걸린 거 같아요 ㅋㅋㅋ 가장 큰 번화가라서 사람 엄청많고
홈리스에 이상한 약쟁이들 또라이들이 많죠. 체인지 체인지 하면 거스름돈 주는게 그게 쏠쏠하니까...
아마 미친 인간한테 타겟이 됐었나보네요ㅠㅠ
2541 2016-03-26 11:23:22 0
음식과 섹스 (29금/많이 야함/미리주의했음 *-_-*) [새창]
2016/03/25 23:49:02
뭐져/?????????????이거 너무 심하게 교육적인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주시네야
2540 2016-03-26 10:59:38 4
뉴스타파 - 나경원 의원 딸 면접교수 “실기도 점수에 반영했다” [새창]
2016/03/25 23:50:44
선배교수라는 분이 멋있네요
시국 다 알면서도 고치라고 호통치는 모습 b
이병우 교수 음악은 이제 안들으려고요
황진이랑 장화홍련 때 음악을 아직도 들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냥 정떨어짐
2539 2016-03-21 09:35:18 1
'컷오프' 문희상, 구제될듯..백군기도 기사회생 가능성 [새창]
2016/03/21 09:26:11
문희상 의원 일이 참으로 이해가 안됐었던게 뭐냐면...일단 의정부는 몇번 했기도 했고 주민들과 좋게 지낸터라 눈도 좋은데 왜 공천을 안주고그러지 했거든요
이제와서 번복하면 사람만 상처지; 첨부터 잘하던가 좀 ㅠㅠ
홍문종은 지역에선 콘크리트 지지는 있어도 시선은 별로거든요
2538 2016-03-20 01:17:00 0
요리게시판에 쓴 제 글들을 마구 불펌당했습니다.ㅠ.ㅠ 속상해요(2) [새창]
2016/03/18 02:27:11
인스타에 요게 캡쳐한담에 지가 먹은 것 처럼 꾸며서 올려 좋아요 몇백몇천개씩 받는 이상한 놈도 있었죠 ㅋㅋ 기억나넹
요게에 인스타 문제 터지니까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다 블락하고 계정며칠닫았다 다시 열더라구요
2537 2016-03-18 21:32:16 104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2016/03/18 15:36:30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비난하는게 아니라
소위 나잇값 못한다고 하죠. 남자 만나봐야한다는 둥. 싫다는데도 계속 저러니까 욕먹는거 아닐까요
작성자 입장에선 나이 차이가 좀 난다고 생각하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구요
2536 2016-03-18 21:30:04 0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2016/03/18 15:36:30
아재요 찬 쥬스나 드시고 속차리라고 보내세요
그리고 차단하지 뭘 일일이 대답해요..끌면 끌수록 본인만 기분 나쁨 ㅠ
2535 2016-03-18 21:27:22 0
나경원 불쌍해ㅠㅠㅠ [새창]
2016/03/18 20:11:51
그 인식부터가 잘못된건데
국회의원이니까 빽 좀 쓸 수 있는거잖아~
노예자청ㅋㅋ 본인에게 해 되는 방향으로 빽쓰면 난리날거면서
2534 2016-03-18 21:26:05 0
계란후라이 해 주세요. [새창]
2016/03/18 20:40:49
밥집에서 가끔 그런 경우 봤는데. 본가가 식당이라 그런 손님 꽤 있었죠
널린 게 계란이고 금방 해줄 수 있으니까 해주긴 했는데 보통 아기가 먹을게 없다거나 노부모님이 이가 안좋으시다거나
그런 경우나 해드렸지 술먹는데 안주거리하려고 후라이 해달라고했으면 ?ㅇㅅㅇ?????죄송 못해드립니다 이랬어요
이런거는 딱 끊는게 중요해요. 제가 여자고 어려서 만만하게 보면서 아 좀 해줘~ 이러다가도
죄송한데 저희는 그렇게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즐겁게 식사하세요~^_______^ 하면 별말 안하더라구요
2533 2016-03-18 21:09:07 8
쌍수 권유 남친 글쪘던 닝겐인데요 [새창]
2016/03/18 17:29:35
자기 힘들단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ㅡㅡ
그게 남들이 들으면 그런갑다 니가 의지되나보지 어쩌고 하는데 본인은 고구마에 톱밥발라서 안 씹고 삼키는 느낌이거든요
저도 전남친한테 그게 톱밥고구만지도 모르고 쳐먹혀지고있다가 잘 탈출하여 보들보들 목넘김 좋은 생크림남을 만나 잘 살고있읍니다....
과정이 왜그렇게 힘들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예전의 내가 바보였던듯....ㅠㅠ
작성자님은 대차게 ex 타이틀을 주었으니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게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