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자라장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0
방문횟수 : 6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2 2014-09-27 19:47:02 0
[새창]
ㅇㅇ. 알겠습니다.
471 2014-09-27 16:13:59 0
[새창]
한마디로 모든것이 존재하는건 그것이 존재한다 믿으니 있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그럼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니 결국 모든건 믿음에 따라 있거나 없어지는 존재라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당시 저는 그렇게 읽었어요 ㅎㅎ
또, 저는 그것들이 허무주의와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조~~금 바꿔도 위에서 말했듯이 순식간에 뒤엎어지거든요. 또한 왜 여기서 자기동일성을 묻는지 잘 모르겠군요. 충분히 알아보셨는데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인가요?
애초에 철학만큼 자기 스스로 찾아봐야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충분히 되짚고 재해석해보시길 권합니다.
470 2014-09-27 04:29:21 4
큐티 털방울 숏팬츠 [새창]
2014/09/27 00:07:16
나는 여자를 그만두겠다, 모두들!!!!!!!!!!!!!!!!!!!!!!!!!!!!!!

뭐, 뭐야!

이제부터 난 '이것'을 가지겠다!!!!!!!!
!!!!!!

난 이제 패션리더다!!!
469 2014-09-27 04:22:50 1
★★★시발 축제 입상작★★★ [새창]
2014/09/26 18:44:17
입상작만 나오고 난 잊혀지겠지(또르르)
468 2014-09-27 04:21:38 7
도깨비 만화 6 [새창]
2014/09/27 02:37:03
어둑시니!!!!!!!!!!!!!!!!!!!!!!!!!!!! 어둑시니!!!!!!!!!!!!!!!!!!!!!!!!!!!!!어!!!!!!!!!!!!!!!!!!!!둑!!!!!!!!!!!!!!!!!!!!시!!!!!!!!!!!!!!!!!!!!!!!!!!!!!니!!!!!!!!!!!!!!!!!!!!!!!!!!!!!이이ㅣ이임ㅇ릉랑ㅁ람ㄴㅇ레멩램ㅇㄴ햠ㄴ오햄ㄴㅇ푸ㅐㅁㄴ야풐에ㅐㅠㅑㅁ농해ㅑㅁ노해ㅑㅁ녿햐ㅐㅜㅁㄴ하ㅣㅜㅁ니ㅏㅠ훔ㄴ에ㅐㅠ품ㄴ애ㅑ폼냐앻ㄹ
어둑시니이이이이ㅓㅇ둑어긴시어둑억두겅ㄳ눗두기신덕어굳것닏수덕욱두시니니이이이이이이이ㅣ

어둑시니 제게 주시죠.(진지)
467 2014-09-27 04:20:13 0
동성애 -본질과 실존 [새창]
2014/09/27 01:28:00
이성애가 정상이라는 말은 너무 작게 생각하셨군요. 이성애가 정상이니 동성애가 비정상인게 아니라, 거대한 정상의 테두리 안에 이성애와 동성애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같은 성이라도 가능하다고 말이에요. 예수께서 사람을 사랑하는데, 이성인 여성만 사랑하고 남성은 사랑하지 않은건 아니잖습니까. ㅋㅋ
또, 초월적인 존재의 말을 옮겨적은 진리를 근거로 하셨지요. 맞다고 가정해봐요. 님이 직접적으로 경험한 어떤 초월적인 존재께서 우주의 진리를 우리 인간에게 속삭였고, 인간들은 그 옳은 말씀을 책에 적었다 해보지요.ㅎㅎ
그런데 그 책이 쓰여지고 수백, 아니 몇천 년이 흘렀어요. 그 책이 과연 몇천 년전의 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 타락한 악의 무리가 그 성서를 더럽혔을지 누가 압니까? 악마가 농간을 부렸을지 누가 압니까? 님도 결점과 선죄를 가진 죄인일터인데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님은 여기서 뭐라 할 이유가 안됩니다. 구제는, 구제를 원하는 이들에게 해줘야 할 이야기에요.
466 2014-09-27 04:10:07 0
[새창]
님같은 생각을 허무주의라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예로는 어차피 죽는데 왜사냐, 이 모든게 꿈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증명해?가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할 때, 데카르트의 말은 맞다고 봅니다. 존재하기에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각하기에 존재합니다. 자아가 말이죠. 뇌가 있어야 한다는건, 테세우스의 배에서 나오는 모순에 빠질 염려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뇌를 전자뇌로 바꾸면 어디까지가 님인가?라는 역설에 말이지요. 뇌를 전부 전자뇌로 바꿔도 님은 님입니다(물론 타인이 그걸 그렇게 판단할 때 이야기지만). 그러니 생각하기에 존재하는겁니다.

님이 몇 달 전에 보낸 핸드폰 문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님이 보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빙성 문제로는 살짝 문제가 있겠군요 ㅎㅎ. 여러 다른 증거들이 나오면 전 그걸 확실히 인지할 것입니다. 통신사의 기록이라든가 받은 사람의 수신기록이라든가 말이지요. 말 하나, 기억 하나에 모든걸 의지할 이유는 없잖아요? 또한 반대로 한 기억만 믿지 말라는 법도 없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살아가면 될듯 합니다.
465 2014-09-27 04:03:38 0
행동의 역설 [새창]
2014/09/26 23:31:51
1 결국 사람들의 선택은 어디로갈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법입니다. 물론 선택에 따라 그 위험도의 범위가 있지만, 더 높은걸 원하는 사람은 더 많은 위험을 부담해야 하는 법입니다. 안전성이 보장된 자기 생활 패턴을 반복하는건 행동하지 않는 것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여기서 행동하는 것이란, 진보를 위해 미지를 탐험하는 행동인걸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464 2014-09-27 04:01:48 0
무엇이 옳은가? [새창]
2014/09/27 01:28:30
반대는 뭔지?
옳다는게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건 옳은게 아니고요,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사람에 따라 선택하는게 다른거지, 옳은게 여러개인건 아니잖아요. 옳은 선택이란 모든 사람이 그 선택에 만족하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말합니다. 물론 이상적이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도 옳은 선택이라 이야기해요. 여기서 다수를 선택하든, 소수를 선택하든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힘으로 누르든, 설득을 하든 결국 실행은 똑같이 않느냐 이야기하셨는데, 물론 실행은 맞지요. 하지만 옳은 것을 했다는데 의의가 있어요. 의견이 무시된 채 진행된것과 모두의 의견이 들려졌다는건 큰 차이가 있지요. 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거니까요. 그 근본적인 측면에서 결국 강한 하나의 힘은 얼마 못가는 법이에요. 물론 집단세뇌와 강압정부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오래 간 사유는 얼마 없지요.

마지막으로 약자를 무조건 옹호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해하셨는데, 이건 다른걸 떠나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약한 것은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부족한 것들이지요. 도움이 없으면 죽고 말거에요. 사람들은 그런 생명들이 죽는걸 바라지 않아요. 따라서 약자를 옹호하는거죠. 무조건. 하지만 그 배경에 어떤 사실이 있다면 또 선택이 갈리겠지요? 상황에 따라서요.
463 2014-09-27 01:57:27 0
ova스포) 킬라킬... 최곱니다 정말 [새창]
2014/09/27 01:34:18
군림이야 말로 자유!
462 2014-09-27 01:21:57 0
닉넴 그려드려요 [새창]
2014/09/27 00:14:39
젠장...
461 2014-09-27 01:20:52 0
노자키군 죽을거같아욬ㅋㅋㅋ [새창]
2014/09/27 01:12:57
1 월간포켓 파라쇼
460 2014-09-27 01:08:58 6/6
[새창]
1 콜로세움?
459 2014-09-27 01:04:20 0
[새창]
브금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스타일이야
458 2014-09-27 00:40:18 0
1번? 2번? [새창]
2014/09/27 00:30:04
1
ㄷ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