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쌍수했는데 꽤 유명하지만 의사 한명에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잘 못받았고든요. 원래 제가 트임에 쌍수하려고 했는데 상담실장이 쌍수만 하라고 해서 트임 같이하고 싶다니까 쌍수하고 그래도 하고싶으면 하라고 해서 눈매교정에 쌍수만 했어용. 근데 그 결과 진짜 어무 자연스럽게 되어 아무도 성형한거 몰라요. 가끔 앞트임의 유혹이 생기긴 하네요
저는 그 뭐지 미국 퍼니 비디오 같은 것에서도 눈살 찌푸려질 만큼 심각해보이는게 있어도 다행이 심각한 상황 아니어서 지인이나 당사자가 저 비디오 올렸나보다 하고 웃고 넘기고 이 게시글도 그랬는데... 솔직히 웃기지 않고 걱정 되는 마음은 백번 이해가지만 욕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좀 이상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