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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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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준 한 명입니다. 사과하고자 댓글을 답니다 ㅠㅠ 비공 목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왠만하면 비공을 거의 달지 않아요. 아마 이게 세 번째인데 본문에 쓴 내용과 링크의 내용과는 다른 것 같아서 광고인가? 해서 비공감하였습니다. 근데 왠지 찝찝해서 다음에 로그인해서 그 카페에 가입하여 그대의 향기를 정독했습니다. 그리곤 아차했네요 ㅠㅠ 링크에서 설명한 글에 가깝더라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경솔하게 비공하였네요ㅠㅠㅠ 쓰신 글은 잘 봤습니다. 글솜씨와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잘 알아보지 못하고 비공감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