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심심한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18
방문횟수 : 14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5 2015-11-08 23:59:21 1
드디어 화홍붓을 써봤습니다.ㅠ [새창]
2015/11/08 19:58:25
우와 이거 이모티콘 어케 한거에요??
274 2015-11-08 23:57:16 0
헬조선에서 드라마OST 만들어지는 과정.jpg [새창]
2015/11/08 20:17:45
아 근데 솔직히 유자게에 맞는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연예게나 시사게 뭐 이런데 올리면 안될까요...
273 2015-11-08 00:33:39 0
[깜놀주의]영화의 공포 장면 10위 [새창]
2015/11/02 17:32:52
악마를 조았다 입니다
272 2015-10-31 23:03:06 1
[새창]
자유게시판에 가세요;;
271 2015-10-30 22:54:07 3
[reddit] 불임 치료 [새창]
2015/10/30 02:52:40
정자를 받았죠;;
270 2015-10-28 10:15:01 0
부모가 나를 이런 모습으로 대한다면 더이상 부모를 만족시키려 노력하지마세 [새창]
2015/10/25 12:24:25
참 사람 심리가 복잡한 것 같아요. 저는 동생이고 항상 언니랑 비교해서 제가 칭찬을 듣는 쪽이었는데 기쁜 일이 아니면 가족에게 잘 얘기 안해요... 실망할까봐인것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가족이 의지가 안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269 2015-10-27 15:47:30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아직 박씨를 안물어왔네양 ㅠㅠ
268 2015-10-27 15:46:54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그러게요 ㅎㅎ 근데 자꾸 거울로 날아가서 부딫히길래 다시 잡아서 밖으로 데려갔어요 ㅋㅋ
267 2015-10-27 15:45:54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그러게요 ㅋㅋ 로또살껄 ㅎㅎ
266 2015-10-27 15:45:38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까마귀는 담요 들고 와서 둘러서 들어올릴것같애요 ㅠㅠ 까치한테는 물려도 별로 안아프던뎅
265 2015-10-27 15:44:01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생긴건 귀엽고 따뜻하고 보들보들해요 ㅎㅎ 잡으려고 하니까 악지르면서 날아가려고 버둥거리던데 못날아서 이대로 두면 죽을까봐 잡았는데 금방 얌전하게 사진처럼 있더라구요
264 2015-10-27 15:42:35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저도 좀 괘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뭔가 위급해보이ㅗ 제 눈에 들어왔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263 2015-10-27 15:41:18 0
급합니다!! 까치 주웠어요!! [새창]
2015/10/23 14:17:47
아 새끼 까치는 확실히 아녔습니다 ㅋㅋ 주변에 까치 소리도 안들렸구요~ 그냥 좀 작은 비둘기정도 크기였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