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후 지친 나 [새창]

와 보기만 해도 향긋한 커피 향이 나는 것 같은 나눔이네요~!

저도 신청해 볼게요.

494 2015-09-16 05:02:45 0

[새창]

저도 이거 마셔요.
물 많이 넣고 아메리카노 기분으로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향도 참 좋아요.

492 2015-09-15 00:49:04 0

이봐 나도 그거 먹을줄 아는데 [새창]

아.. 저도 먹을 줄 알아요.
저 강아쥐 같은 눈으로 지금 ... 고기고기고기... 하면서 보고 있어요.
동병상련을 느끼고 있다는.. 츄릅.. -ㅠ-

491 2015-09-15 00:47:32 4

[익명]공무원 시험 장수생입니다 [새창]

버티는 게 이기는 겁니다.
꼭 되실 거예요.

490 2015-09-15 00:45:15 3

물고기가 말미잘에 부비부비하는 동영상 [새창]

와.. 귀엽네요. 말미잘도.. 니모도.

489 2015-09-15 00:43:32 0

오랜만,,,오늘자,,,,,,,,,,,,,,,그분,,,몇일 모음,,,jpg [새창]

1
앗.. 이런 충격적인 샷이..
저한테 하신 건 아니죠? 하하하... --;

487 2015-09-14 14:01:01 0

[새창]

조카 목소리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486 2015-09-14 13:56:40 3

오랜만,,,오늘자,,,,,,,,,,,,,,,그분,,,몇일 모음,,,jpg [새창]

이거나 먹어라 사진을 저장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ㅠ_ㅠ
짤로 써도 되나요?
안 되면 그냥 가끔 꺼내보기만 할게요. ㅠ_ㅠ

고냥이 키우고 싶어요. 그렇지만 털을 견딜 수가 없을 거라는.. 흑.

485 2015-09-13 04:27:05 2

어느 햄스터의 계탄 하루 (사진많음주의) [새창]

와.. 완전 귀엽~~!!!

저도 햄스터 키우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이건 절대 부정적인 의미는 아닌데.. 어쩐지.. 햄찌가.. 박명수를 닮았어요. 하..하하.

484 2015-09-09 17:57:23 1

난 도전할것이다. 끊임없이. (Feat. G3) [새창]

나눔페이지 스크랩해보긴 처음.

작품들이 너무 좋습니다.

482 2015-09-09 10:50:12 6

[익명]이 여자의 의도가 뭘까요? [새창]

과감하게 끊으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