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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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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15-09-09 08:31:00 0
지금 실수하시는겁니다. [새창]
2015/09/08 22:19:41
저.. 타월걸친 배우.. 옛날 배우 중에.. 완전 닮은 사람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남. 혹시 아들인가?
480 2015-09-08 17:31:12 12
[새창]
옆집분이 먹을 거라도 사들고 혹은 싸들고 와서 부탁했으면 분위기가 달랐겠죠.
그냥 무작정 와서 너 쉬니 좀 봐달라. 이웃좋은 게 뭐냐. 이런 거였으니 문제가 된 거 아닐까요?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요. 그 글쓴이님이 야박하다기 보단 그 동안의 쌓아놓은 이웃의정(?)이 굳이 쉬는날을 할애해가며
재능기부를 해줄만한 사이가 아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안해주겠다는데 그 옆집분의 반응도 그동안의 인성과 관계를 보여주는 그런 막말 수준이고요.
모두에게 재능기부가 열정페이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나에게 좋은 사람에겐 재능기부가 되는 거고.
그동안 나에게 그만큼의 인심을 쌓아놓지 못한 사람에겐 열정페이로 느껴지는 거겠죠.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돈 주고 제대로 일하고 그러고 싶습니다만..
사람 사는 세상 언제나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는 딱 떨어지는 일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나도 도움 받고 나도 도움주고 그러는 일이 왕왕 생기잖아요.
개인적으로 제 삶이 좀.. 여유있는 삶이었으면 합니다만.. 그렇게 쉽지 않네요.

다들 뒤통수 맞지 않게 똑부러지기도 해야겠지만 가끔 필요할 땐.. 허허 웃으면서 나눠주기도 하자고요.
479 2015-09-08 15:38:16 0
아차산 맛집 떡볶이 먹으러 갑니다. [새창]
2015/09/08 09:50:55
와... - 대단하세요.

근데. .떡볶이는 언제 .. 드시나요?
478 2015-09-06 07:16:25 5
91년간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새창]
2015/09/06 01:51:27
정말 .. 그 분의 인생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은 표정, 그림입니다...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해봅니다.
477 2015-09-04 19:56:37 34
"찍새~~ 사진좀 찍어줘 " 하던 직장 상사 [새창]
2015/09/04 18:33:55
앗.. 저도 아는 지인이.. 돈 아끼려고 그 당시 디에쎼랄 있는 저에게 부탁했죠.
돈 내지 말고 밥 먹고 사진찍어달라고요.
저는 정말 악의 없이.. 부탁을 받았으니.. 오케 하고 .. --; 사진을 찍었죠.
물론 카메라도 보급형에 렌즈도 구렸고.. 그 보다 더 구린 건.. 저의 사진실력.
ㅋㅋ.. 나중에 나온 거 보니까 화벨을 안 맞춰서 .. 사진이 다 노랬다는.. ㅠㅠ..
그 지인 매우 후회하면서 집에서 원본사진 보정을 했다는.
덥썩 오케이한 저도 문제지만 돈 아끼려다 소중한 아이의 귀중한 날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 평소 좀 얄밉게 굴던 지인이라.. 미안하기도 했지만 사실 좀.. 통쾌했다는.
거기 온 사람들하고 말할 시간도 없이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면서 아.. 이런 건 하지 말아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가 프로인 이유가 분명 있는 거죠.
그 이후.. 또 누가 단편영화를 찍는데 저를 찍새로 불렀습니다.
--; 예전 그 기억을 잊고 또 가서.. 하하하.. ㅠ-ㅠ 대단히 좋은 사진을 내놓지 못했네요.

그 이후.. 제 디에쎄랄은.. 장농에서 나올줄 모른다른 슬픈 전설이에요.
476 2015-09-04 16:14:35 5
판매 준비가 끝났다는 장난감 [새창]
2015/09/04 16:08:52
뭐죠... 이게 뭐라고 눈물이... 흑.
475 2015-09-03 02:03:25 0
EXID 팬아트 [새창]
2015/09/02 22:24:08
이..처자는 누군가요?
474 2015-09-02 21:44:02 1
[새창]
와.. 화면 왼쪽 바탕화면에.. 있는 친구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금손이시네요.
473 2015-09-02 13:13:09 1
이승과 저승의 차이 [새창]
2015/09/02 10:20:09
읽다가.. 눈물이 찔끔 났어요.
슬프네요.
469 2015-08-23 12:38:04 2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2 18:03:03
이럴 땐 무조건.. 핸드폰을 꺼내서 녹음을 시작하세요.
물론.. 책잡힐 얘긴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하지 말아주십사.. 얘기하는 거죠.
. 민원 들어와도 그거 내놓으면 .. 민원인 잘못으로 역전 가능하죠.
... 녹음이 절대 필수인 세상이 됐어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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