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지켜주지 못해서.." 이재명 "컵라면 청춘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자.. 흥분을 가라앉히고..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765 2016-05-26 08:52:19 23

[새창]

반기문이 충청권이라 벌써 부터 충청이 술렁인다고..
에효 옥석을 가려야지 어디서 태어났는지가 뭐 중요하다고..

764 2016-05-25 22:05:46 1

키노KINO 를 아시나요~~ [새창]

찾아보려면 공사가 너무 커서 엄두가 안 나네요..
하나하나 쏠락쏠락 모으던 생각이 훗..
책꽂이 보면서 흐뭇해 했었는데요..
이젠 창고 신세라니.. 세월 참 무상합니다.

763 2016-05-25 21:34:45 0

[새창]

다리가 수줍어 하고있어...ㅡㅡ;

762 2016-05-22 16:48:13 5

서른살 생일을 앞둔 아저씨의 자작요리 [새창]

그. 양파 꽃이요. --; 크크크.

761 2016-05-22 11:17:16 0

남자가 찍은 남자의 세미누드화보 (후방주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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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16-05-22 09:45:42 9

꼬리치는 개한테도 함부러 다가가면 안되겠네요 [새창]

이럴 땐.. 우리집 늙은 할아버지 개가.. 좋군요.
이가 없어서 물어도 안 물리는 그런 슬픈 현실이죠.
ㅠ-ㅠ ..

759 2016-05-22 07:07:21 2

우리신랑 요리솜씨 구경하고 가세요 [새창]

전생에 나라를 ... 여러 나라를 구하셨군요.

758 2016-05-22 01:30:27 0

(자랑주의) 공모전 입상했어요! [새창]

와.. 축하해요.. ㅠ-ㅠ
내가 다 감격스럽네요..

그래서.. 다음편은.. 포털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연재시작함 꼭 알려주세요.

757 2016-05-20 08:31:11 1

돈벌레 구경하고가세요.jpg 유 [새창]

이게 돈 벌레라고요? ...
--; 그 동안 내가 돈벌레라고 생각했던 그건 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ㅠ-ㅠ

756 2016-05-20 07:47:05 1

[새창]

한 번 찔러 보는 거임.
답장 하지 않는 게 나중을 위해 좋아 보임.
미련이 남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도 그냥 무응답하는 게 답임.
누구 반대든 여하튼 한 번 님을 놨던 사람은.. 다음에 또 뭔일 생기면 또 놓을 거임.
군복무 무사히 끝내고 사회 나오면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릴 거임.

755 2016-05-20 06:34:53 1

뭐먹었더라.....? [새창]

와.. 라면도 꼬기도 .. 다 맛나게 생겼네요.
특히 라면 안의 만두가 맛나보여요. 씹으면 울컥하고 라면 국물을 내놓겠죠? 츄릅..
배고파요.

754 2016-05-20 06:33:47 1

[새창]

스누피 때문일 거예요.
자주.. 많이 드시면 후유증이 대단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도 스누피 정도 되는 몬스터 어쩌고 커피 음료를 매일 먹은 며칠이 있었는데
잠은 안 오는데 .. 마지막 날 즈음엔 머리가 너무 저리고.. 마치 머리가 우주에 가 있는 느낌이 났어요.
그래서 끊었는데..
ㅠ-ㅠ 그 이후로 카페인 조금만 먹어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요.

잠 줄이기 위해 카페인에 의존하기 보단 얼른 잽싸게 일을 해치우고 푹 자는 게 두루두루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듯요.

753 2016-05-20 06:31:16 2

마누라님의 저녁상입니다. ㅎ ㅎ [새창]

우와..

사진이 좀 유별나다 했더니.. 매번 멋진 사진 올려주시는 분이었네요.
맛나겠어요. ㅠ-ㅠ
다.. 맛나 보여요. 아.. 츄릅. 아침 공복에 내가 왜 이걸 봐서는.. 흑.

752 2016-05-20 06:29:54 2

삼겹살 김밥 만들기 : ) [새창]

와.. 맛나겠어요.
음악이 참 고즈넉 하네요..

그리고 .. 제일 압권은 꿀꺽 꿀꺽 카아~.. 와..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