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8
2019-08-3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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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근데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타라 침공당했으면 제가 가도 이미 늦은거 아닐까요?
거기 성벽 완전 그...방어용이 아니던데?
5536
2019-08-30 1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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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또 어디서 엿들은거야 이 쥐새끼같은 놈들이!
5534
2019-08-30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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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마커 걸었더니 이쁘게 잘 모이더라구요
심각하다가 시체 모여서 빵터짐
5532
2019-08-30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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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나 보여주는 년한테 트헌을 보낼수는 없습니다
5531
2019-08-30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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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던조차 조작질을 시도했습니다
하...진짜 미치겠네
5530
2019-08-30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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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던이랑은 수호의 부적 만들때 그 대화네요
설마 여기서 또 싸우진 않겠지...
설마 여기서 또 싸우진 않겠지...
5529
2019-08-30 15: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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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꺼져 도른놈아
아...아 진짜 이런거 진짜 하기싫은데
5528
2019-08-30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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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아 제발
제발 이렇게 멘탈 부수는거 하지 말아요
5527
2019-08-30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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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 미친ㄴ이 하필 이 기억을 꺼내? 죽여버릴거야...내가 너 꼭 죽여버릴거야
체인으로 찢어버릴거야...
5526
2019-08-30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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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서로 시간끌기 좀 해주시겠다?
하긴 이쪽은 서로서로가 아니라 자기 계획을 위해서겠네요.
5525
2019-08-30 1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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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르블라가 밀레시안 님이라고 부르는데 아...
역시 피르안인 척 하고있던건 얘였군요
5524
2019-08-30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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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트헌이 얼마나 자기에 대해 알아내려고 열심히 뛰었는데 그걸 잊어버리라니
애 인생을 부정해버리는거잖아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