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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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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넘 개쩌는데 어디서 맡기셨나요 저도 여유되면 커미션 맡기고 싶습니다...
저는 반강제로 에린을 못가고 있습니다; 현생이 바빠도 꾸역꾸역 어드정도는 받고 껐는데 이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만큼 바쁘더라구요. 요 일주일은 아침마다 코피와 함께 눈뜰 지경으로 바쁘니까 필요해서 들어가는거 아니면 접속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됐어요... 물론 제가 2월부터 슬슬 접속을 줄이기 시작한 것도 있긴 하지만요.
의외로 이게 몇번 접속 끊어먹고 며칠 쉬고 하다보면 다음부터는 접속 안해도 자연스럽게 하루가 지나가게 돼요. 이것도 관성 같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