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지금 도는 버스는 국회에 보내서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공개를 법제화하라는 주장을 전달하는게 목표라 게임명은 잘 안 보여도 지장이 없어요. 넥슨으로 갈 버스는 좀 더 마비노기스러운 문구들을 넣었습니다. 이쪽은 좀 더 어느 게임인지 티가 날 거예요. 애초에 넥슨에 트럭 보내는 게임이 우리 하나가 아니기도 해서...
크으으 언젠가 저도 근황보고를 올리고싶은데 그동안 너무 밀리다보니 이제는 쓸 엄두도 안 나버리는 지경이 됐어요... 작년 여름즈음부터 스샷이 쌓여있는데... 블로니옷 두벌만 됐어도 저도 염색해보는건데 말이에요. 어두운 블로니옷 너무 취향저격인데 막상 바르자니 오리지널을 보존해야된다는 생각이 뽝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