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신념도 바뀌나? 현재 5060세대의 불가사의 [새창]

오히려 그때 생활고에 치이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 들에 쇠뇌된 분들이

독재등에 희생되신 분들에 모습을 보고도..

반성이나..부채감 없이 무탈하게 살아오셔서 문제인 걸 수도 있죠..

1211 2015-09-07 23:26:16 0

나이가 먹을수록 신념도 바뀌나? 현재 5060세대의 불가사의 [새창]

위에서 많은 분이 말씀하셨듯이

요새처럼 초.중.고 스트레이트로 대학교까지 이탈없이 거의 전부 다닐 수 없었죠.

전제가 잘못 되있네요..
현제 50.60대들이 국.중.고.대 를 거의 다 마치고
민주화운동에도 많 은이들이 참여 했었을 것이다 라는 전제가 성립되지 않네요..

1209 2015-09-07 22:51:09 0

[새창]

성함으로 예상되는 뜻이랑 (착한 일)
반대로 행동하시넹...

이래서 창작글 출처는 중요합니다...
창작자가 슬퍼합니다...

(딱 봐도 펌글임에 티나는 것은 글 제외하고.. n차 출처라도 표시 및 원글 재편집 없이 전체캡쳐)
가생이 자르고 표기된 이니셜마저 자르고
제 글인양 올리는 것은..좀..

원작자분이 글쓰는 것 편집하는 것 만해도 못해도 1-2 시간 걸리셨을 것 같고..
저 노하우 및 경험치는 하루만에 얻어지는 것은 아닌데...

내가 쓴 것인 척 올리는 행위는
뻔뻔하네요.

1208 2015-09-07 22:34:12 0

고속도로 주행중 본넷 열린 올뉴투싼 [새창]

러시안 룰렛 돌려드려야겠네...

총알이 '전부' 들어있는건 아니므로

죽을확률이 1/6이니만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은 아닙니다..

1207 2015-09-07 22:27:38 0

추천만하고 안쓰면 어떻게해요!! [새창]

작성자님 조마조마하게 하는 재미?
밀당을 왜 여기서 하세요ㅎㅎㅎㅎ

1206 2015-09-07 09:00:33 3

어제 강남역에서 있었던 시위 [새창]

곶간이 비기 전에.. 이미 비었나ㅠㅠ

1205 2015-09-05 23:37:31 18

신기하네요 대한민국은 [새창]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라는 우려의 말이

현실화 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는 기사도 있었죠

1204 2015-09-05 17:00:54 2

운전! 실패! [새창]

혹시 몇 개는
홍수로 떠내려 갔다가 물이 빠졌을까요?

1203 2015-08-28 19:58:15 38

일본 못지않은 한국의 역사왜곡 [새창]

과소비 할 사람들이

기부할 금이 있었겠나요. 진짜...

그 금 모을 새도 없이 다 썼고 이미 없었겠죠.

심폐소생술 해서 살려줬더니
너무 압박해서 갈비뼈 부러졌다고 소송걸 정부네 진짜...

1202 2015-08-27 20:16:05 58

우리나라 출산율 올랐다는데 더 심각하네요. [새창]

기사 본문 중 헬인 부분...

산아제한으로 전체인구는 줄었지만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성은 더 줄었었다...

(거기다 플러스 결혼은 커녕 살기도 힘들어졌으니...)

/*/*/*/
가임여성이 줄어드는 현상이 지금 본격화하는 이유는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1980년대의 근시안적 산아제한정책이 30여년이 지난 현재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중략)
그 결과로 나타난 가임여성 통계를 보면 2009년의 25∼29세 여성(1980∼1984년생)은 193만9000명으로 2004∼2008년(190만명대)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2014년의 25∼29세 여성(1985∼1989년생)은 151만7000명으로 2009년에 비해 40만명 넘게 줄었다.

통계청 윤 과장은 “특히 1980년대 중반부터
20년간은 남아선호 사상으로 신생아 성비불균형이 최고조였던 시기”라면서
“산아제한정책으로 전체 인구가 줄었지만 여성 인구는 더 줄었다”고 말했다.

1201 2015-08-27 19:56:34 0

최재천 "정부, 과거 개발독재 방식 답습..두렵다" [새창]

따옴표로 인용된 어느 말도 놓칠 것이 없네요...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상관없이
'과거 방식'대로 일을 밀어붙이는
사람들의 부질없는 오만과 오류가
민생경제의 실패와 파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실패의 최종적인 책임과 피해는
온전히 이 땅의 주권자인 시민이다. 두렵다"

1200 2015-08-26 14:28:09 118

[새창]

누룽지 + 뷔폐 이용 8000원

식당주인분 대박 현명하심

미안해하는 직원분 챙겨주고
눈치없는 사장 처리하고
남는 거 없는 점심장사 그나마 손해라도 없게하고

일타3피ㅎㅎㅎ

1199 2015-08-20 14:43:25 10

지금 속보에 한명숙 9억원 수수 유죄 확정 징역 2년 뜨는데... [새창]

기사의 댓글 반응은 "그럼 성완종은?" 이 대부분...

1198 2015-08-19 23:51:28 2

80-90년대생들의 미스테리.jpg [새창]

산을 지키는 못생긴 소나무 같은 느낌
운동장에 남은 바람빠진 낡디 낡은 축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