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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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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에 돈이 쥐어져있으면 그게 다 지껀줄 알고 인심쓰는 척 저런 양심없는 짓 하는거 참 병인데..
저 영양사는 남은 돈 지가 이익볼 수 있었던 것을 선생들한테 좋은 짓 했다고 생각할 듯..
사랑하는 내 자식 맛있는 점심 챙겨달라고 재료비를 준거지 니네들 처먹으라고 뒷돈 준거 아니다.
어디서 귀중한 자식 식사는 저따구로 주고 그 돈 빼돌려서 니 이미지를 가꾸려고 하니.. 쌍 욕이 입밖으로 나온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