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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16-09-22 20:50:44 1
토론에서 패배하고 복수에 성공한 남자 [새창]
2016/09/20 22:52:17
저는 냄새나 소리가 나지 않는 물.음료만 가능할 듯. 커피도 열고 있으면 냄새가 퍼지고.. 빨대 꼽아서 거의 다 먹은 상태면 후르릅 소리도 나니까요.
그냥 페트병이나 텀블러에 든 물. 보리차 정도가 낫다고 봄..
1074 2016-09-20 16:24:53 1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1:47:34
와....이분 술 드신줄 알았네 ㅜㅜ 글을 여러번 읽어도 논점도 흐리고...그냥 자기 말이 맞다 우기는거라....뭔 말이 하고싶은건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내 실수? 미안? 너네들도 실수하잖아? 그까짓게 뭐라고, 그나저나 내가 맞는말 했으니 너네들도 수긍해라. 이런건가..뭐지...ㄷㄷㄷㄷ ㅜㅜㅜㅜㅠ
1073 2016-09-20 05:32:08 2
주갤러의 인체연성 [새창]
2016/09/18 05:54:36
시간대를 보아하니...회사라서 퇴근 후 집에서 몰래 보고싶다는거 아닌가여..ㄷㄷ
1072 2016-09-20 05:27:51 0
(아이와) 커플 조던 몇 켤레 [새창]
2016/09/19 15:53:44
와...마지막 신발 취향저격이네요 ㅜㅜ 거기에 아가까지 커플신발이라니...ㄷㄷㄷ♡
1071 2016-09-20 04:40:27 0
(홍보죄송ㅠㅠ)드디어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새창]
2016/09/19 18:15:10
늦게보고 다운 받습니덩 !!!
저 이런 게임 좋아해오
1070 2016-09-19 16:14:02 3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9/19 10:46:34
벌써 나온 결정이겠지만..
제 생각에도 게시판 하나를 더 만들지 않아도
착샷게에 글을 올릴 때 제목에 [아동복]이라고 쓰기만 해도 아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아기 패션 찾던 분들은 같은 게시판을 이용하면서도 찾아 볼 수도 있고, 아기를 좋아하지 않던 분들은 피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아기를 무척 좋아하지만 굳이 아착게까지 들어가면서 "아기봐야지~"이러진 않아서..(물론 아기패션 찾으시는 분들은 가시겠지만.. 평소 활용도나 이용자 수는 낮을 거 같습니다.)
전에도 글을 썼는데 낚시성글만 아니면 패착게에서 아기착샷글 보는데에 불편함이 없다고 봅니다.
음.. 제 생각엔 2번인 [아동복] 말머리 의무화에서 상황을 지켜보심이 어떨지요.

의무화라고 까지 결정이 났는데에도 지키지 않으시면서 본인 아가 욕먹일 부모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동복]을 붙이는 이유는 어른아이차별이 아니라 단순히 정보찾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거고요..
1069 2016-09-19 04:24:29 0
아기들은 떼쓰는게 아니라고 해요.. [새창]
2016/09/18 11:51:33
너무너무 좋은글이네요 ! 나중 아기가 생긴다면 꼭 그렇게 해야겠어요. 일단 결혼부터....
1067 2016-09-18 16:36:35 1
[새창]
죄송합니다.
출처는 "제 생각"입니다.
본문에 끝맺음은 하였으나 할말이 좀 남아 추신(p.s)처럼 이용했는데 조심하겠습니다..(. _ .)꾸벅
1066 2016-09-18 16:25:38 23
[새창]
솔직히 본인의 소중한 아기일텐데 19금 다는 것보고 좀 의아해했습니다.
보통 19금 들어갈라면 살짝 야한?걸 기대하고 들어가지 않나요.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아기사진이 있어요.
낚여서 불쾌하기보단 자기 자식을 대상으로 그런 생각 들게 하고 싶은 걸까 의문이 들었네요..
그 때 작성자님의 해명으로는 "살 색이 보였으니 19금이다." 라고 하셨지만 귀엽게 봐주는게 아닌 이상... 그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딸 아이의 사진을 19금이란 제목 아래 올린 것 뿐이였었죠.
1065 2016-09-18 15:59:55 7
[새창]
상대방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을 때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신다면 대댓글 다신 분들의 심정을 이해 하실 수 있으 실꺼같아요.
낚시성 글로 눈 테러를 당했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지만 그 상대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라면 보통 이런 표현은 좀 자제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읽을 때에도 조금은 위험한 단어선택인 것 같다 생각 했는데 대댓글에도 비슷하게 생각 하신 분 들이 꽤 많으시네요.
1064 2016-09-18 15:22:14 10
[새창]
11저 사진은 뷰게에 올려야 맞는거 같습니다.
눈 사이 먼 것을 커버하기 위해 스모키를 앞당겼네요. 저도 눈 사이가 약간 먼데..화장법 하나 배워갑니다. 후에 써먹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1063 2016-09-18 09:43:07 0
[새창]
헐 나 어릴 때 할머닌가 엄마가 쓰라 줘서 썼던건데....ㄷㄷㄷㄷ.....집에 있을라나 헐헐헐
1062 2016-09-18 08:53:05 0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9/14 20:10:52
어떤 분 글 내용이랑 완전 비슷한데 그 글엔 결말 내용도 있었네요.. 그 여성분은 쓰레기같은 남친때문에 관계 맺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다가 결국 자궁 드러냈대요.
쓰레기같은 남친과도 끝나고 ..
자궁도 한쪽을 수술했댔나..드러냈댔나...무척 후회된다고...하던데...
1061 2016-09-18 07:00:46 2
대파구이 중독성 쩌네요., [새창]
2016/09/16 16:29:39
와...해먹어보고싶은데 ㅜㅜ 인덕션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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