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두 번의 병크때문에 (뭔 테스트인지 해보니 제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혐줄기라네요 ㅋㅋ 불쾌...) 앱도 삭제하고, 후원금을 1만원으로 떨궜는데... 한 번만 더 병크 터트리면 그냥 후원 짤라버리려고요... 가족들 계정으로 후원금도 따로 들어가는데... 아직 영 찜찜합니다.
캬... 글만 읽어도 귀차니즘이 몰려옵니다.. ㅠㅠ 에스프레소 머신도 귀찮아서 캡슐을 쓰는게 다반사라 로스트기는 정말 후덜덜이예요. 부지런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만큼 입맛에 맞는 맛난 원두를 마실 수 있는 것이겠죠 ㅎㅎ 언젠가는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깔끔하게 마음 접었네요 ^^ㅋ커알못에게 긴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