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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017-06-12 09:40:59 16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 일보다 더 큰 것들이 많았네요 [새창]
2017/06/11 00:13:06
???? 바람이 거짓말 아닌가요? 사람을 속이지 않고 바람 필 수는 없는듯한데....
694 2017-06-09 21:22:14 4
[가성비甲] 이건 정말 잘 샀다!! 5가지 [새창]
2017/06/09 13:11:55
와우.. 몰입해서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급뽐뿌와서
마사지기를 검색중인 저를 발견 ㅋㅋㅋ 잘 봤습니다.
693 2017-06-09 09:34:07 0
찹쌀떡 도넛 장인... [새창]
2017/06/08 21:14:03
감사합니다!! 오늘 가볼 수 있겠네요.ㅋㅋ
692 2017-06-09 09:32:43 4
찹쌀떡 도넛 장인... [새창]
2017/06/08 21:14:03
으아... 댓글 읽으니 더 먹어보고 싶네요. (이 댓글은 저장용입니다..) ㄱㅅㄱㅅ
691 2017-06-06 09:17:32 7
스브스 뉴스에 달린댓글 [새창]
2017/06/05 18:16:37
페미니스트인 친구에게 이런 일련의 이야기를 하면 "강남역 사건처럼 여자들은 여자라서 생존에 위협을 받잖아. 몰카 걱정, 치한 걱정해야한다고. 나는 혼자 살아서 배달음식도 못 사먹어."

친한 친구였는데 대화불능이었어요. 대화하다가 흥분해서 앞으로 좀 덜 만나자고 했더니 웁니다. 차별땜에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니 더 할 말이 안 나와요. 강남역 같은 혐오 살인이 많을지, 군대 사망이 많을지 말안해도 각 나오는데, 군문제 꺼내면 그건 안된일이지만.. 이러고 넘어가요.. 기운 운동장.. ㅋㅋㅋㅋ 아 혈압.... 모든 프레임이 페미로 짜여있어 대화하기 힘들었는데 자주 얼굴 안보니 맘이 편합니다.
690 2017-06-04 21:24:24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2 22:21:38
근데.. 남자 면상 보겠답시고 여기저기 모바일 청첩장 링크 돌리시던데요... 네이버 카페에도 공개되고... 그 바람에 청첩장에 적힌 연락처가 노출되어 피해자분이 2차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수시로 모르는 사람들이 카톡 친추가 되고, 전화 걸었다가 끊고 그런다는데.. 제발 호기심에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이 일은 알려져야 마땅하지만, 피해자분 고통은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인지라 조심했음 싶어요. 사람들이 타인의 불행을 단순한 가쉽거리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89 2017-06-02 23:49:07 84
[새창]
결혼식을 무려 남자회사 사옥 웨딩홀에서 했어요...(...) 여자분은 지금 공황장애가 와서 출근도 못하고 있답니다.... 어서 빨리 멘탈 회복하셔야 할텐데..
688 2017-06-02 21:24:52 0
[새창]
오.. 카페 예쁘네요. 제주도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크흑.... 아쉽... 반려견 기르는 가족에게 귀뜸해줘야겠어요 ㅎㅎ
687 2017-06-02 20:35:32 110
[새창]
업계인이다보니 이미 알 사람은 다 알아요;; 불과 한 달전에 웨딩촬영 사진 박힌 모바일 청첩장 다 돌렸을텐데 모르는게 이상하죠;; 남자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직장 다니신다던데... 출근해서 오열했다고...
686 2017-06-02 09:29:04 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1 15:46:13
반갑네요.. 저도 플랜후원 10년찹니다 ㅎㅎ
한국사무소가 가끔 사고도 치고 (어린이 사진 바꿔보내고 모름, 후원금 인출 누락등), 선물기준도
까다로워서 피곤함이 많았어요. 그래도 결연아동에 대한 마음땜에 애증으로 버텼는데, 지역사무소 철수로 결연이 중단되니 막상 갈아탈 데가 없어요. 다른 아동과 재결연중입니다... ㅎㅎ 아직은 플랜외에 대안이 없네요..
685 2017-06-01 22:17:49 2
[새창]
응원드립니다! 매체가 중요한게 아니죠. 기다리는
입장에선 어느 플랫폼이건 작품을 꾸준히 읽을 수 있는게 중요하니까요... 게다가 어차피 종이책은 늦은 출판이 될테니 괜찮습니다!! 건필하세요!
684 2017-05-31 12:26:16 5
비싼데 싼 커피 [새창]
2017/05/29 21:41:21
저도 커피가 그게 그거라 생각했었는데 핸드드립 잘하는 곳에 갔다가 정말 충격을 받을 정도로 맛있었던 곳이 있었어요. 주인장 블랜드커피였고
1.5만원이었는데 돈이 하나도 안 아깝더라고요.
683 2017-05-30 14:56:55 3
제 손을 핥을 때마다 그게 나와요 ㅠㅠ 그래요 그거 꼬추! [새창]
2017/05/29 15:29:15
ㅋㅋㅋㅋ즤집놈은 꾹꾹이할 때마다 나와서 꾹꾹이를 못하게 했었는데.... 참 숭하죠 (...)
682 2017-05-30 11:25:35 5
외동은 이해 못 하는 사진 [새창]
2017/05/30 08:14:32
어머님 입장에선 1남 1녀를 키우신거 같아요 ㅎㅎㅎ 아.. 이니구나 1명은 아직 키우고 계신...
681 2017-05-30 06:53:59 1
드디어 저도 6년만에 다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5/29 21:14:34
이런 흉악한 글이 왜 베오베에 있나하고 불편해서 들어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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