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15 2017-01-05 13:52:55 1

7분쯤에도요.. ㅎㅎ "박근혜 사진을 흔들어. 왜 소중한 태극기를 흔들어?".. 현웃 터졌어요 ㅎㅎㅎ

514 2017-01-05 13:34:16 2

그냥 대뜸 가서 싸게 달라 그러면 공시금액 이하로 안판다고, 무슨 현금완납이냐 펄쩍 뛰면서 꺼지라고 하던데요 ㅠㅠ 다른데 알아보고 온거면 그냥 가라고도 하고 ㅡㅡ 신도림 테크노마트 첫대화부터 기분이 나쁘던데... 대체 어떻게 대화를 해야합니까? ㅠㅠ

513 2017-01-04 02:31:46 0

[발췌]《행복한 페미니즘》 [새창]

2017/01/02 19:34:48

도입부는 괜찮은 것 같은데 중간쯤 지나니 발췌분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좀 쉬운 말로 설명할 순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ㅎㅎ 저자의 잘못인지 역자의 잘못인진 모르겠으나 ...

잘 읽었습니다. 요약 감사해요. 그래도 내용이 궁금하니 나중에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512 2017-01-03 23:54:16 1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2017/01/03 12:35:24

1 아닌데요

권 박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00여년 전인 1487년에 발간된 ‘구급간이방’에 고추의 어원인 ‘고쵸’가 한글로 선명하게 나와 있고, 1527년 문헌인 ‘훈몽자회’에도 고추가 딸기, 머루 등과 함께 ‘고쵸초’(椒)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고추장 역시 길게는 임진왜란 발발 750년전 발간된 ‘식의심감’부터 조선 세종(1433년)때 문헌인 ‘향약집성방’ 등에 ‘고추장’(椒醬)이라는 표현이 기록돼 있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9573.html#cb#csidxd4981277a9911b492e5314126b47650

511 2017-01-02 15:06:46 1

[새창]

중앙도서관은 책의 1/3만 촬영하도록 허가하고 있어요. 촬영하는 공간도 있고요. 도서관엔 복사실도 있잖아요.
그렇게 작정하고 찍어서 유통시킬 사람이면 대출해가서 집에서 편하게 찍겠네요. 뭐하러 도서관에서 눈치보며 힘들게 찍나요.. 근데... 솔직히 핸드폰으로 촬영한 책은 보기 힘들지 않나요? 전자책도 눈 아파서 못 보겠단 사람도 많은데...
카메라는 소음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작은 도서관에선 소리가 안날 수가 없으니 안 찍는게 좋겠어요.

510 2017-01-02 15:01:22 1

[새창]

연체 패널티도 적어요. 고작해야 연체된 일수만큼 대출이 안되는 것 뿐이라... 아무래도 세금으로 운영되니 연체자도 납세자라 강경하게 못하는 것 같은데... 소수의 연체 납세자때문에 선량한 다수의 납세자가 피해받는게 현실이죠.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절판된 도서를 가져가서 잠적하는겁니다. 파는 도서는 사면 되는데 절판되면 구할 방도가 없어요. 게다가 나중에 도서관측에 잃어버린 도서의 새 제품을 구입해서 반납하거나 아니면 제품가격을 보상해주면 된다는데... 절판서적은 오래되어 가격도 싸고 구할수 없다는 구실로 적은 돈만 보상하고 먹튀한다고 들었어요.
여러 사람이 책을 열람하고자 있는 도서관인데... 법으로 제도화 해도 안 지켜질까 걱정입니다. 제발 좀 공공의식을 가졌음 싶어요.

508 2017-01-02 14:46:35 0

모카포트 회생 가능 .. ? [새창]

2017/01/01 01:36:09

보틀브라이트에 담그면 안되나요??
http://m.1300k.com/shop/goodsDetail.html?f_goodsno=215022779695

507 2017-01-02 14:43:54 0

말한마디가 서비스로 돌아온다 [새창]

2017/01/01 10:52:52

말 예쁘게 하는 법 가르치는 학원 다니세요? 덕담 정말 심쿵하네요. 힘든 자영업자인 사장님에게 얼마나 든든한 덕담이었을까요? 훈훈~~

506 2016-12-29 23:33:59 1

작두콩차예용 [새창]

2016/12/29 22:18:39

앗! 이 차가 비염에 좋군요. 집에 있는데.. 무슨 맛인지 몰라 그냥 방치중입니다 ㅎㅎ 고소한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