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5
방문횟수 : 33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61 2022-08-06 10:10:11 1
이 와중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새창]
2022/08/05 12:33:19
서울대 나오면 다 똑똑하고 좋은데 취업하고
돈도 잘 벌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진석사보면 똑똑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취업 잘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돈도 잘벌지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마누라랑 같이 살지도 못하는 모지리
5560 2022-08-05 16:33:51 5
유튜버 사망여우 구독자수 공개 [새창]
2022/08/04 23:55:45
와디즈 펀딩했다가 불량품 받고 짜증나던 차에
사망여우 유튜브 보고 납득.
소액이나마 매달 후원 중
5559 2022-08-04 23:29:33 6
[새창]
펠로시가 와서 술먹고 있었던 게 아니라 술먹고 있는데 펠로시가 온 겁니다.
이 새낀 매일 먹거든요.
5558 2022-08-04 23:28:31 1
[새창]
우리 직원이 우범지대에 비무장으로 갈껀데,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면 너부터 조질꺼야.

뭐 이런 상황인 듯
5557 2022-08-04 23:24:36 1
미쳐버린 한국 언론.jpg [새창]
2022/08/04 15:21:44
YTN이 언론이어도
조선일보는 똥종이나 계란판 이상은 어렵습니다.
5556 2022-08-04 23:14:19 5
끝까지보면 소름돋는 공익방송광고 [새창]
2022/08/04 13:18:39
S… 너의 이니셜
이젠 모든게 지난일이구나.
X-mas를 함께했던 그 추억
5555 2022-08-03 17:42:42 31
대통령도 관심없는 지방 살리기 시작한 백종원 [새창]
2022/08/03 12:24:34
1 정치인이 돼서 자유롭게 사는 새끼가 있으니까 우리 모두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야당에 사람이 없으면 전 나와도 된다고 봅니다. ㅋ
5554 2022-08-03 17:32:43 0
교수님 논문 다 썼습니다. 봐주세요. [새창]
2022/08/02 09:02:27
더 열받는 건 볼펜 바꿔쓰는 성의도 안보였다는거.
진짜 18년이야
5553 2022-08-03 11:12:04 0
전작권 환수가 포퓰리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8/02 14:21:53
병신철수
굥하고 중국에 수출하면 그게 선제타격인데
5552 2022-08-02 12:26:13 1
'권성동 KTX 강릉 무정차' 무리수 두려고 무궁화호 줄였다 [새창]
2022/08/01 12:20:02
권성동 의원님, 다들 욕하지만 저는 욕 안합니다.
그니까 나도 강원랜드 취업시켜줘요.
공짜로 바라는거 아니에요. 천만원 줄께요.
(요즘 시세가 천만원이라드만)
5551 2022-08-02 09:17:43 6
반등 조짐 없는 대통령 지지율…레임덕 오나 [새창]
2022/08/01 20:19:17
쌉소리 하는 기레기들
아가리 꿰매고, 손모가지 자르는 법안 좀 만들었으면
5550 2022-08-01 12:26:36 1
초등학교 5세 입학의 진짜 쟁점사항은 이건데... [새창]
2022/07/31 23:07:02
9월생인데 초등학교 7살에 입학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힘든 점 무수하게 많고요, 사회 나와서도 족보브레이커 됩니다.

부모 고생은 덤
5549 2022-08-01 10:40:55 2
다시다 냉면의 위력 [새창]
2022/07/29 23:20:42
식사를 적게 하면 식곤증은 줄어듭니다.
혹은 맑은 공기를 쐬면 순간적이나마 좀 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혈류량부족=산소부족=하품발생->졸음

생각해보니 이럴 때 달리기를 하는 것도 졸음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달리기->심장박동증가->혈류량 상승->뇌혈류량 증가->졸음감소->위혈류량 감소->소화불량=급체

따라하지는 마세요.
5548 2022-08-01 10:36:18 2
다시다 냉면의 위력 [새창]
2022/07/29 23:20:42
11 과식의 증상 중 하나가 졸음입니다.
과식->소화기관 과잉작동->소화기관으로 피쏠림->뇌 혈류량 부족->뇌가 휴식 명령 가동->졸음

식곤증이라고도 하죠.
결국 이게 다 많이 드셔서 그렇습니다.
5547 2022-08-01 00:59:27 1
쉬는 날 없이 일만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새창]
2022/07/30 19:02:19
장윤정이 작정하고 뛰면 한번 행사에 1억원대로 알고 있는데, 이 사람이 하루에 뛸 수 있는 행사가 한개가 아닙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