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보험금 안주는 보험회사, 한겨울에 히터를 압류시켜보았다. [새창]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6389 2024-08-06 07:37:46 2

김ㅅ의가 하나도 안 불쌍한 이유 [새창]

이 인간과 김용호는
가로로 떨어졌는지, 세로로 떨어졌는지조차 궁금하지 않습니다. 빨리만 갔으면 좋겠어요.

김용호 뒈지고 나니 제가 암이 나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때의 영광, 한번 더 느껴보고 싶네요.

6388 2024-08-02 16:01:49 2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 [새창]

삐약이 잘먹네 ㅋㅋㅋㅋㅋ
어제 아빠미소지으면서 봤어요.
일본선수와의 8강전에서 승리했을 때 눈물 좀 났는데, 아들이 본 것 같아서 좀 챙피했습니다.

6387 2024-07-31 11:33:05 1

전 세계 언급량 2위로 선정된 BTS 진 [새창]

트럼프는 총알버프 없었으면 2등도 언감생심임.
사실상 진이 1등

6386 2024-07-30 20:35:39 6

타부서 법카를 빌려서 수천만원씩 쓰기도 하나요? 실제 기업에서? [새창]

이 여자가 이라크 종군기자 갔을 때,
다른 기자가 목숨걸고 찍은 사진을 도용했는데,
해당 기자가 항의하자 ‘법무팀과 이야기 하라’ 며 쌩깠다는 일화가 있답니다.

요약 : 예전부터 미친年이었습니다.

6385 2024-07-29 11:19:33 0

교회에 십일조 내는 남친 이해 가능하세요? [새창]

큰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수입의 10%도 십일조요, 부모님께 받은 용돈의 10%도 십일조입니다. 물려받은 자산도 하나님의 은혜덕분이니, 그것 역시 십일조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리하여,
자산 1,000조가 1원 이하로 떨어지기에는 27년이 넘게 걸리지만, 목사님께서 욕심나실 때까지 잡숫는데는 1년이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한달이 갈 때마다 1,000조, 900조, 810조, 729조…

6384 2024-07-29 11:10:49 0

차은우 존재감 지워버리는 미모의 듀오 [새창]

11 구찌 안티입니다.

6383 2024-07-27 10:45:50 0

눈물나는 배민리뷰 [새창]

언제나 많이 먹던 그 사람~

6382 2024-07-24 16:39:36 3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고백할 것이 있는데... [새창]

올드한 뉴비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눈팅만 하다가 엊그제 가입했습니다.

6381 2024-07-19 02:09:28 1

서결이가 훈이 캐비넷을 활짝 열었습니다 할렐루야 [새창]

동훈아. 형이 응원해.
일단 석열이 썰고, 건희 썰자!

6380 2024-07-17 10:41:10 0

6.25때 떡정으로 살아남은 부자 [새창]

최부자 양반!
주린이를 위해 내일 상한가 갈 종목 하나만 찍어주시오.

6379 2024-07-10 11:06:37 1

우와이 쉬이 막장이네요 [새창]

오늘의 리빙포인트!
-> 장성 군인들이 진급하려면 주가조작범에게 줄을 대면 된다.

6378 2024-07-09 20:43:14 1

피해야 하는 리더상 [새창]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좀 헷갈리네요.

즉흥적인 리더 - 윤
독선적인 리더 - 윤
공사 구별 안되는 리더 - 윤, 김
거짓을 입에 담고 사는 리더 - 김
무능한 리더 - 윤
게으른 리더 - 윤

쓰고나니 윤이네요. 리더라길래 김인줄…

6377 2024-07-09 11:39:54 0

내일 제 생일이에요. [새창]

옥녀는 변강쇠 여자친구의 이름입니다. ㅋㅋㅋ
오줌 줄기가 소방차 저리가라죠

6376 2024-07-09 11:37:24 0

고3 사기꾼 수능날 압류 갈긴 사건 [새창]

저는 소송은 안했지만 8만원 때문에 신고했고, 그 새끼 다른 사람들한테도 입금받고 사기쳐서 결국 구속됐습니다.
실형 1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