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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1
2024-08-27 12:03:51
0
긍정적인 삶 vs 부정적인 삶 vs 내 삶.jpg
[새창]
2024/08/25 18:50:40
난 이거.
(죽었다 깨나도 대박은 없다는게 핵심)
6400
2024-08-27 11:58:25
0
미국 민간 우주 시장을 개척한 기업
[새창]
2024/08/25 19:59:40
작은 핸드폰이 우주공간과 지구를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하고 있죠.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폰허브를 만들어보세요.
6399
2024-08-27 11:55:07
0
(혐주의) 섞열이 집안 3대째 악성 친일 교육
[새창]
2024/08/26 16:28:32
싹이 원래부터 노랗던 집안
6398
2024-08-24 15:00:23
1
자는 척 하는 고양이 레전드
[새창]
2024/08/21 16:51:56
고마 아이스크림 좀 퍼주이소. 내 손이 이래가…
6397
2024-08-20 02:51:24
4
개소리
[새창]
2024/08/18 00:40:23
김태효는 밀정 아닙니다.
밀정은 ‘남몰래 간첩활동 하는 새끼’ 를 말하는건데,
저 새끼는 남몰래 하지 않거든요.
김태효는 ‘민족반역자’ 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6396
2024-08-20 02:48:02
1
나라살림 거덜내는거 민비급이네
[새창]
2024/08/17 09:13:47
역알못들에게 민비의 이미지가 좋아진데는
대사도 그렇지만, 이미연의 미모도 큰 역할 했죠.
일본군의 손에 죽지 않았으면
민비는 조선인들의 손에 죽었을 겁니다.
6395
2024-08-15 21:41:17
7
남고에 발령받은 여선생님
[새창]
2024/08/14 12:27:21
선생님은 노인대학으로 가세요.
6394
2024-08-15 21:40:26
4
대한민국 셔틀콕 선수분들이 안세영처럼 폭로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였네
[새창]
2024/08/14 22:13:40
포식자 같은 선배에, 거머리 같은 협회
안세영 선수가 다른 나라로 귀화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어른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6393
2024-08-14 12:48:09
2
건국론이 부상하는데 발생하는 문제를 모르네
[새창]
2024/08/13 09:22:59
건국절 주장하는 새끼들은 간첩이나 빨갱이, ㅂㅅ,
6392
2024-08-13 18:06:00
1
요즘 애들 발육 수준
[새창]
2024/08/04 12:06:28
막상 제품 받아보면
왜 주니어 가격이 싼지 바로 납득하게 됩니다.
6391
2024-08-10 23:26:58
0
어른의 사냥
[새창]
2024/08/05 13:20:18
눈물 닦으시고, 일단 결혼부터 합시다.
6390
2024-08-06 07:44:32
0
(싱글벙글) 보험금 안주는 보험회사, 한겨울에 히터를 압류시켜보았다.
[새창]
2024/08/03 23:49:56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6389
2024-08-06 07:37:46
2
김ㅅ의가 하나도 안 불쌍한 이유
[새창]
2024/08/04 17:02:34
이 인간과 김용호는
가로로 떨어졌는지, 세로로 떨어졌는지조차 궁금하지 않습니다. 빨리만 갔으면 좋겠어요.
김용호 뒈지고 나니 제가 암이 나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때의 영광, 한번 더 느껴보고 싶네요.
6388
2024-08-02 16:01:49
2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
[새창]
2024/08/01 21:50:02
삐약이 잘먹네 ㅋㅋㅋㅋㅋ
어제 아빠미소지으면서 봤어요.
일본선수와의 8강전에서 승리했을 때 눈물 좀 났는데, 아들이 본 것 같아서 좀 챙피했습니다.
6387
2024-07-31 11:33:05
1
전 세계 언급량 2위로 선정된 BTS 진
[새창]
2024/07/21 12:58:38
트럼프는 총알버프 없었으면 2등도 언감생심임.
사실상 진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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