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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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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1 2023-07-03 18:47:39 0
그제 어제 클리앙에서 다수아이디 신고가 있었습니다. [새창]
2023/07/02 09:57:07
전과자 새끼가 또?
6070 2023-07-03 18:44:56 1
산책하다 반려견과 진심으로 싸운 주인 ㅋㅋ [새창]
2023/06/30 15:47:08
“나는 주인이고, 너는 하인이야!”
라고 말해도 주인을 하인취급하는 고양이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그에 비하면 강아지는 대박이죠.
6069 2023-07-03 18:42:59 2
2억명이 넘게 본 현대자동차 인도광고 [ [새창]
2023/07/03 09:46:55
그랬던 미스터 라왓은 제 사위가 되었습니다.
6068 2023-07-03 18:40:40 0
황당한 아파트 철근 사건 감리업체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07/03 11:54:13
이실직고를 이따위로 하는 인간도 있네.

법대로 처벌하고, 재공사 비용은 감리회사에서 물어내는게 좋겠다.
6067 2023-06-30 12:35:48 2
[익명]3개월째 집밖에 안나가고, 씻지도않고 죽을생각만 하고있어 [새창]
2023/06/29 22:54:04
나쁜 생각이 드는건
님의 현재나 미래가 나빠서라기보다
현재의 마음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그런 이유가 더 큽니다. 그러니 떠오르는 나쁜 생각들이 당연하고 합리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한 곳에 너무 오래 있는 것, 같은 생활이 너무 반복되는 것 모두 좋지 않습니다. 청소도 해보고, 가구 위치도 바꿔보고, 고양이 데리고 나가셔서 바람도 쐬보세요. 멀리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급여가 적더라도 작은 일 하나만 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사람이 돈과 희망이 없어도 보람이 있으면 살게 되더리고요.

스스로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변화 하나씩만 주세요. 크지 않아도 됩니다.

마트까지 걸어가서 물 한통 사오기, 약수터에서 물떠오기, 물 끓여보기… 마시는 물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변화를 실천한 스스로에게 자주 칭찬해 주세요.

25년전 모든게 어설펐던 제가 사기당하고 삶의 의욕을 잃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부디 힘내시고, 스스로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6066 2023-06-27 13:22:56 2
백종원이 요리한 삼겹살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독일인 [새창]
2023/06/26 23:42:50
묵은지도 없이 삼겹살 먹는거 보니 백종원이 독일사람이구만
6065 2023-06-27 10:36:59 2
난 성주군 같은 곳 보면 좀 이상함 [새창]
2023/06/26 20:12:05
특정 지역의 특정 정당 몰표를 보지 마시고,
특정 지역에서 왜 특정 정당에만 표가 안나오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현대사를 조금만 공부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시게 됩니다.
공부했다고 하지 마세요. 모르시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이니까요.
6064 2023-06-26 18:26:02 6
NBA전설의 자상한 배려 [새창]
2023/06/25 20:12:01
또 다시 떠오르는 그 선수 ㅋㅋㅋㅋㅋ
“저리가라 이새끼야” 한번만 해주세요.
6063 2023-06-25 20:36:54 5
나라에서 상도 받은 강릉의 못난이 감자 포파칩 [새창]
2023/06/25 00:58:29
??? 버려지는 감자로 만들던 사료용 감자로 만들던 댁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니까 남걱정 말고 얼른 3봉지에 6,300원 내요.
(드립임. 신고금지)
6062 2023-06-25 13:14:40 6
직장인 대부분의 공감을 받은 명언 [새창]
2023/06/24 16:03:27

그것은 인터넷에 있는 글이 모두 진짜기 때문입니다.
6061 2023-06-23 15:05:43 0
KBS기자 "아까 실수로 북한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왜…" [새창]
2023/06/22 16:15:35
일본은 원청사, 북한(김정은)은 멘토
6060 2023-06-22 09:16:24 5
ㅎㅏ... 쌌어요... [새창]
2023/06/21 20:20:06
이건 바지에 싼거니 너무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6059 2023-06-22 09:15:25 5
ㅎㅏ... 쌌어요... [새창]
2023/06/21 20:20:06
“난 그거 마흔 일곱에도 했어!” 했다가
여자분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8 2023-06-20 17:47:35 1
개 밥값으로 한달 200만원 쓰는 와이프 논란 [새창]
2023/06/18 11:27:56
딩요 애미도 딩요한테 저렇게 못차려줄 듯.
6057 2023-06-18 18:34:12 2
논에서 발견한 3억년전부터 살고있는 고대생물 [새창]
2023/06/18 00:08:39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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