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 프로포폴 복용 고백 파문.jpg [새창]

1 프로페시아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3491 2019-10-06 00:44:32 10

혼돈의 홍콩 [새창]

1 새... 새드요....(소곤소곤)

3490 2019-10-05 19:38:09 13

"연예인들은 홍콩시위에 가만히 침묵한다고..?" [새창]

홍콩 분리독립하면 요직에 한번 앉으셔도 될 듯. 이 형은 진짜.. ㅜ.,ㅜ

3489 2019-10-04 23:58:44 8

뺑소니에 뼈 부러지고도 귀가.jpg [새창]

조금 다쳤을 뿐, 잘 살아계신 분께
이게 무슨 망언이야?

3488 2019-10-04 15:30:42 13

곽철용 : 고니야... [새창]

아이고, 이걸 어따 쓰실라고. ㅋㅋㅋ

3487 2019-10-04 12:22:59 4

이별전문가.jpg [새창]

1 이런 상황에선 ‘손모가지’ 라는 고급진 표현을 쓰는게 좋을 것 같네요.

3486 2019-10-04 06:54:18 14

흔한 헌금함 [새창]

틀렸어요. 벗기는데 쓸겁니다.

3485 2019-10-03 17:40:20 6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 [새창]

10%면 진짜 엄청난건데요.
따지고 보면 오진률이 4-50%에 육박한다고 들었는데, 치료해가며 방법을 바꿔보기 때문에 결국은 확률이 높아진다고.
일반인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오진이라는 것이 OX 퀴즈가 아니기 때문에 50%라 해도 엄청 낮은 오진률입니다.
(제가 알기론 50% 맞추면 엄청 잘하는거에요)

3484 2019-10-03 01:13:56 7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일본 맥주는 사실 산토리프리미엄 말고는 다 그닥이었죠. 필스너우르켈이 일본 자본이라 들어서 그게 좀 가슴아파요.

3483 2019-10-02 12:38:29 8

어느 대한민국 가수의 학력 [새창]

1 논문은 둘째치고 서울대 출신이 아니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입니다.

3482 2019-10-01 19:51:03 4

심심해서 무작정 해 본 연애인 따라하기 [새창]

현피 요청하시는거면 주소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3481 2019-10-01 17:45:49 1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겠다.jpg [새창]

욕 감사합니다.

3480 2019-10-01 17:43:26 34

심심해서 무작정 해 본 연애인 따라하기 [새창]

이것도 부탁드려요. ^^
제일 잘하실 것 같아서. ㅋ

3479 2019-10-01 15:51:31 1

82kg 김지영을 읽은 와이프 [새창]

1 나만... 님
애초에 논리가 없으신 분인 것 같은데 무슨 논리냐고 물어보시는건 실례입니다.
무슨 최성해 ‘교육학박사님’ 같은 말씀을 하세요. ^^

3478 2019-10-01 15:48:14 8

쌀 택배가 왔습니다. [새창]

ㅋㅋ 저도 받았습니다.
박스에 ‘노무현재단’ 이라고 크게 써져서 왔는데 엄청 기분 좋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