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못지은 간판 [새창]

??? : 밀수 알선한다고 써붙였는데 옷 줄여달라는 놈들만 오네

3416 2019-09-04 09:33:46 2

이름 잘못지은 간판 [새창]

주님한테 게임하자고 조르기 있긔없긔?

3415 2019-09-04 08:34:14 42

외국인들도 경악하는 한국의 밤 뒷골목 [새창]

그런 덩치로 골목길에 몰려댕기지마. 무서워
- 한국인

3414 2019-09-03 22:37:04 0

호빠 면접보러 가는 만화 [새창]

호두과자 배달 전문점에서 면접 본 생각나네. ㅋ 군대 가기 전이니까 1996년쯤인 것 같은데 1인분 배달에 5만원이라고 해서 엄청 솔깃했는데

3413 2019-09-03 22:35:49 3

호빠 면접보러 가는 만화 [새창]

저 패션이면 왠만한 동호회에서 거부당해도 할말 없을 것 같은데...

3412 2019-09-03 13:31:56 24

가슴으로 다가가는 의정활동.jpg [새창]

이런 기사 칭찬합니다.

3411 2019-09-03 12:21:05 3

차가 막혀서 지하철로 퇴근하는 연예인 [새창]

냄새만 맛있다는 델리만쥬?

3410 2019-09-03 00:15:03 15

이덕화가 딸을 악마라고 부르는 이유.jpg [새창]

진지 좀 빨면...
의학적으로 ‘대머리=남성형탈모’ 이므로 여성에게는 오지 않음.
대머리(=남성형탈모)는 우성유전이며, Y염색체에 존재하므로 남성에게만 발현되는 특징임.
그렇다고 여자는 안빠지냐? 그건 또 아님. 여성탈모도 엄청 많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머리(=남성형탈모)가 아닐뿐.
물론 여성탈모, 남성탈모 원인이 다르기에 치료법도 다름.
맥주효모가 여성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개발된 제품이 판토가(=판시딜)임. 직구가 쌈. (이상 오피셜)

하지만
대머리들은 정력이 쎕니다.(뇌피셜)

3409 2019-09-02 23:33:37 0

이례적인 귀가조치.jpg [새창]

국회에 진출하거나 공무를 좀 맡아보실 생각 있으세요?

3408 2019-09-01 19:11:12 1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11 파이란 주인공은 조폭행세를 하는 그냥 날건달&백수입니다.
두목이나 부두목이 되고 싶지만 능력은 많이 부족한... 어찌보면 가난했지만 능력은 부족했던 우리네 아버지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파이란이 너무 현실적인 대사가 많은 것은 그 영화가 극사실주의에 기반한 영화라 그렇다고 합니다.(주변 영화광 피셜)

3407 2019-09-01 19:03:46 1

유반장을 또 만난 차승원 [새창]

그러고 보니 차승원이 예능 치트키네요

3406 2019-09-01 01:33:33 1

[새창]

저는 2039년에 와 있습니다. 완선 누님의 1999년은 어떠신지요.
다가오는 세월은 걱정 마세요. 제가 잘 상대하고 있겠습니다.

3405 2019-08-31 23:34:58 4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파이란 보세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최민식, 장백지 주연

3404 2019-08-31 19:53:30 2

결혼식 앞둔 신랑신부 예절 알려준다 (반말주의) [새창]

이 형 입에 비단칠을 했나. 뭔 말을 그리 이쁘게 한대? ㅋㅋ
틀린말 하나도 없네.(결혼 15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