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6
2023-10-11 18:05:47
1
축하합니다. 원래 남들이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그간 대한민국은 자격증(변호사, 의사)의 가치만 너무 높게 책정했었던 사회였습니다. 노동의 댓가(=돈)가 높을 때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앞으로는 매달 그 만큼씩 버시길 바래봅니다.
연 실수령 2억 가즈아! (너무 춥고 더울 땐 쉬세요)
그간 대한민국은 자격증(변호사, 의사)의 가치만 너무 높게 책정했었던 사회였습니다. 노동의 댓가(=돈)가 높을 때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앞으로는 매달 그 만큼씩 버시길 바래봅니다.
연 실수령 2억 가즈아! (너무 춥고 더울 땐 쉬세요)
6205
2023-10-08 20:26:08
2
서동용 의원님 잘하고 계시네요.
역으로
지R을 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역으로
지R을 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6202
2023-10-07 12:43:51
3
신혼 때 친구랑 술먹다가 거하게 취하면 집에 데려와서 맥주 좀 꺼내놓고 졸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하고는 ‘BBC 플래닛 어스’ 틀어주곤 했었는데…
마누라가 도대체 이건 왜 자꾸 데려와서 보여주는거냐고 물었는데, 내딴엔 너무 감동적이고 멋진 다큐라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15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잘 안됨. 나는 왜 표범이 사냥하는 장면을 왜 그렇게 보여주려고 했을까?
마누라가 도대체 이건 왜 자꾸 데려와서 보여주는거냐고 물었는데, 내딴엔 너무 감동적이고 멋진 다큐라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15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잘 안됨. 나는 왜 표범이 사냥하는 장면을 왜 그렇게 보여주려고 했을까?
6201
2023-10-04 16:58:29
2
11 거울을 보니 ‘이 얼굴로도 여친이 있었다니~’ 하는 탄식과 함께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구나‘ 하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여러분! 못생겼다고 주눅들지 마십시오.
못생긴 것은 죄가 아닙니다!
(못생긴 얼굴로 들이대는 것은 높은 확률로 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십쇼)
6198
2023-10-04 00:12:20
0
이 새끼 젤렌스키랑 짬짜미해서 슈킹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지원액의 3-40%는 현금으로 페이백 받는거 아니냐?
6197
2023-10-02 11:51:31
4
괜히 해외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보내는게 아니죠.
6195
2023-10-01 17:45:15
0
사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인터넷에 있는 건 다 진짜’ 라고 한국어로 말한건 아닙니다. 영어로 말했을꺼에요. 그거 빼곤 다 진짭니다.
6194
2023-10-01 17:43:04
3
상인 여러분들, 언제까지 정부에 의존하실 겁니까?
기존에 생선 팔아 모은 돈으로 ‘후쿠시마 수산물은 안전하다’ 고 홍보 좀 하세요.
혹시 또 압니까? 2찍들이 생선 좀 팔아줄지…
(아, 갸들은 돈이 없겠구나)
기존에 생선 팔아 모은 돈으로 ‘후쿠시마 수산물은 안전하다’ 고 홍보 좀 하세요.
혹시 또 압니까? 2찍들이 생선 좀 팔아줄지…
(아, 갸들은 돈이 없겠구나)
6193
2023-09-30 19:03:41
4
저 사진 나오기 며칠 전엔가(?)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술집에서 술먹고 화장실 갔다가 일반인도 만났더랬죠. 지인이 아크로비스타 1층에서 술먹다 화장실 갔는데, 룬석열 만났다고 하드만요. 그리고 며칠 후에 저 사진 떴고요.
어지간히 쳐먹고 다니나보다 했어요.
어지간히 쳐먹고 다니나보다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