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8
2023-10-24 14:25:05
0
침몰하는 배에서는 쥐새끼가 제일 먼저 탈출하는 법입니다.
(김태흠 의원님이 쥐새끼라는 말은 아니니 오해금지. 한때 그냥 쥐새끼 밑에서…)
(김태흠 의원님이 쥐새끼라는 말은 아니니 오해금지. 한때 그냥 쥐새끼 밑에서…)
6216
2023-10-20 20:53:56
10
정정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바꾼 사람은
의전비서관이 아니라 의전비서관의 아내입니다.
어떤 년인지 진짜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네요
프로필 사진을 바꾼 사람은
의전비서관이 아니라 의전비서관의 아내입니다.
어떤 년인지 진짜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네요
6215
2023-10-20 20:36:11
14
저 의전비서관 생각이 소름돋는게,
일이 커지니까 대통령이랑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해놨다는 겁니다. (대통령과 기까운 사이니 건들지 마라?)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에 연루된 것이 부끄럽고, 자신의 존재가 밝혀지는건 더 부끄럽고, 모시는 분(혹은 회사)의 명성에 누가될까 노심초사 하는게 당연할 겁니다.
근데 이 새끼는 역으로 협박하는 것 같아 더 어처구니가 없고, 사고회로가 어떻게 된 놈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더군요.
청와대 행정관, 의전비서관… 그냥 일개 직장인이고 공무원인데 대통령이랑 함께 사진 올려두면 피해자 가족들이나 학교 선생님이 겁을 먹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제가 상관이었으면 진짜 본보기로 밥줄 끊어놓고 싶네요.
일이 커지니까 대통령이랑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해놨다는 겁니다. (대통령과 기까운 사이니 건들지 마라?)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에 연루된 것이 부끄럽고, 자신의 존재가 밝혀지는건 더 부끄럽고, 모시는 분(혹은 회사)의 명성에 누가될까 노심초사 하는게 당연할 겁니다.
근데 이 새끼는 역으로 협박하는 것 같아 더 어처구니가 없고, 사고회로가 어떻게 된 놈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더군요.
청와대 행정관, 의전비서관… 그냥 일개 직장인이고 공무원인데 대통령이랑 함께 사진 올려두면 피해자 가족들이나 학교 선생님이 겁을 먹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제가 상관이었으면 진짜 본보기로 밥줄 끊어놓고 싶네요.
6213
2023-10-19 00:09:22
4
이준석을 옹호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지들이 필요할 땐 뽕을 뽑아먹고(물론 준스톤도 석열이 빨아줬죠)
필요없으니까 저렇게 버리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이렇게 버릴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이용해 먹지 않는 것이 사람이지요.
준석이 쓰레기, 기회주의자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렇게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버리는 새끼는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진짜 기회주의자이자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준석이 말을 믿고 윤석열을 지지했던 대한민국의 2030 젊은이들이 다시는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준석이도 피하시고, 지금 씹는 새끼들도 피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비슷한 유형도 피하세요.
그럼 대체로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지들이 필요할 땐 뽕을 뽑아먹고(물론 준스톤도 석열이 빨아줬죠)
필요없으니까 저렇게 버리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이렇게 버릴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이용해 먹지 않는 것이 사람이지요.
준석이 쓰레기, 기회주의자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렇게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버리는 새끼는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진짜 기회주의자이자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준석이 말을 믿고 윤석열을 지지했던 대한민국의 2030 젊은이들이 다시는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준석이도 피하시고, 지금 씹는 새끼들도 피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비슷한 유형도 피하세요.
그럼 대체로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6210
2023-10-12 12:45:58
0
영어는 무조건 대화(혹은 대사)를 딸딸 외우는게 최고임.
외우려고 자꾸 말하면서 되뇌이고, 그걸 반복하면 어순이 자연스레 각인되어 상황에 맞는 단어만 바꾸면 문법적으로도 완성도 있는 영어 구사가 가능함.
이렇게 중학교2학년때까지 졸 하다가 영어랑 25년 담쌓고 토익봤는데도 300점 넘음.(진지는 곧 드실 예정)
외우려고 자꾸 말하면서 되뇌이고, 그걸 반복하면 어순이 자연스레 각인되어 상황에 맞는 단어만 바꾸면 문법적으로도 완성도 있는 영어 구사가 가능함.
이렇게 중학교2학년때까지 졸 하다가 영어랑 25년 담쌓고 토익봤는데도 300점 넘음.(진지는 곧 드실 예정)
6209
2023-10-12 11:57:56
7
수박들 그냥 냅두면 내년 총선 필패입니다.
이재명 당대표는 보궐선거 압승에 안주하지 말고, 수박들 쳐내면서 민주당 개혁을 이끌어야 합니다.
(이낙연 떨거지들이랑 이원욱 나가라는 소리임)
이재명 당대표는 보궐선거 압승에 안주하지 말고, 수박들 쳐내면서 민주당 개혁을 이끌어야 합니다.
(이낙연 떨거지들이랑 이원욱 나가라는 소리임)
6208
2023-10-12 11:55:49
1
111 대중이 정치에 무관심해야 그들이 당선됩니다.
6207
2023-10-12 00:05:15
6
어릴때 한 공부가 전부는 아니죠.
저 분도 월 1,900여만원을 받기까지 엄청 힘든 과정들이 있었을 거고요. 그 과정을 응원하고 싶은겁니다.
저 분도 월 1,900여만원을 받기까지 엄청 힘든 과정들이 있었을 거고요. 그 과정을 응원하고 싶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