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식단 빌런 [새창]

삶은계란 한입에 먹으면 하얀색임. 암튼 하얀색임

6415 2024-10-07 10:37:55 1

요즘 생각나는 영화 한 장면 [새창]

??? 명품백에 5만원권을 넣어오셨네요. 가방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러면 후회하실텐데요.

6414 2024-09-16 17:00:12 5

지금 당장 의료민영화를 체험해보세요! 최대 10% 할인혜택! [새창]

종이로 만든 한표, 정말 귀중한거네요

6413 2024-09-16 16:58:21 9

1억원을 줬습니다.. 후기.. [새창]

ㅎㅎㅎ 17년 전에 2,000빌려주고 아직 못받은…
친구야. 원금은 나중에 주더라도 이자는 주렴.
난 무이자가 아니었잖니? ㅋㅋㅋ

6412 2024-09-11 12:54:54 2

라스) 정의선 "양궁 선수들은 TV나가서 내 얘기 그만해라" [새창]

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는 배드민턴 협회

6411 2024-09-11 01:43:06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요약 : 달식이 증조할아버지 능력자!

6410 2024-09-11 01:41:27 24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1 명성황후가 요즘에 태어났으면,
성형수술도 하고, 탬버린도 치고, 어줍잖은 검사들 꼬셔서 한탕 해먹었겠네요.
조선인의 손에 죽었어야 했는데, 일본 새끼들은 왜 대신 죽여서…

6409 2024-09-09 15:33:17 0

EBS 위대한 수업 캐스팅 비법 [새창]

선생님도 저희 프로그램에 츌연하시는 순간 엄청난 인지도와 세계적인 석학 반열에 오르게 될텐데, 안오실겁니까?
허허, 출연하는게 영광인 자리입니다.
솔직히 선생님이 폴크루그먼, 마이클샌델급은 아니시잖아요. 기존 출연료 이상은 못드리니까 생각해보시고 말씀주세요. 위에서 네임밸류 떨어진다고 안된다는걸 억지로 끼워드리는거에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마지막 기회입니다.

6408 2024-09-08 12:21:31 1

지갑흘리고 다니는 사람한테 한마디함 [새창]

옛날에 알바할 때,
여자 손님 두명이 옴. 기억하는데 한명은 확실히 이뻤음.
근데 한사람이 다이어리를 놓고가서. 찾아주려고 삐삐쳐서 만났는데, 이쁜 사람 옆사람이었음.
그 여자도 한양대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ㅋㅋㅋ

6407 2024-09-08 12:16:50 7

박근혜때 계엄하려다 불발됐던 계엄 문건 [새창]

혹시라도 시도했다 실패하면… 바로 진행해야됨

6406 2024-09-08 12:11:39 2

일본 욱일기와는 관계없다고 해명하는 회사 [새창]

??? 우리를 짭(JAP)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

6405 2024-09-08 11:57:29 0

펌) 소방관 피규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댓글 어디갔죠? 무너졌나요?

6404 2024-09-05 14:48:50 4

서브웨이 알바 역대급 빡침 [새창]

서브웨이는 오마카세 제품(알바 맘대로)은 싸게 좀 팔아주고, 저렇게 커스텀 요청하는 사람만 비싸게 받았으면 좋겠어. 서브웨리 가면 질문 많이 한다고 해서, 난 빠바니 이삭토스트만 감. 빠바 맛없고 비싸

6403 2024-08-29 00:11:00 3

'협치했을 때 유의미한 성과난다'는 기자 질문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새창]

기레기의 정부감시 : 김치찌개 얻어먹고 헤벌레 하기

6402 2024-08-28 21:22:50 5

갑자기 온 언론이 딥페이크를 떠드는 이유가 [새창]

돈에 눈먼 딥페이크 기술자를 고용하여
“딥페이크 영상입니다.” 라고 말하게 한뒤
논란거리로 치부해 버리면?

‘바이든 & 날리면’ 도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간 새끼들인데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