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님 사과문(?)올라왔는데 참나 ㅋㅋㅋ [새창]

진짜 개공감... 이것땜에안봄

1899 2017-01-07 01:44:28 21

회사 남자직원들은 웃깁니다. [새창]

그런게어딧나요 저희회사는 설거지보는사람이먼저하고 오히려 남자들이 더 도와주려고나서요
신입이고 말단이고 막내니까해야지 생각하고하는거보이면 예뻐하고 기특해해도
남녀상관없이 결국은 윗사람들이 더 힘든일하려함

남자들의 사고방식에따른거죠
솔직히 저 중 몇명만 나서서 도와줘도 또 군중심리에 도와주는사람 늘어날수밖에없음

도와준다는말도웃기지만..

1898 2017-01-06 07:59:32 9

변태랍니다. [새창]

저희회사요...

1897 2017-01-04 15:56:37 0

아빠가 아기 울리는 짤 gif [새창]

??모바일에서 댓글쓰면 무슨일나나요?!!(근심)

1896 2017-01-04 14:54:47 0

아빠가 아기 울리는 짤 gif [새창]

와...인공지능 제대로닼ㅋ

1895 2017-01-03 20:18:42 44

나도 신경 안 쓰는 내 나이를 왜 니가 신경쓰냐 [새창]

전 25 새해에 31살오빠한테 꺾였단말듣고ㅋㅋㅋㅋ
분수도모르네했더니 남자는 서른부터시작이라던..... 그래서 언제시작하니 32살 모쏠백수새꺄^^

1894 2017-01-03 20:14:23 24

여자분들 생일 선물 이런거 받으면 좋아하시나요..? [새창]

저는 진짜 넘 좋을듯 원래 표현을잘못하는스타일이고 직장사람들한테 남친 어떻다 얘기도 잘안하고 특히나 칭찬은더안하는 성격인데

받고 같이밥먹는사람들앞에 꺼내면 다들 우와하면서 이것저것캐물어보고 불편하게굴어도 도도한척새침한척하면서 속으로는 함박웃음지을듯요ㅋㅋㅋㅋㅋ ㅋㅋㅋ으앙 생각만해도 좋다

1893 2017-01-03 19:07:02 5

[15금] 여자들이 말하는 ㅅㅅ하고 난 후 정떨어질 때 [새창]

ㅠㅠ토닥토닥

1892 2016-12-27 20:07:01 17

[새창]

나갖긴싫고남주긴아깝고...ㅠㅠ

1891 2016-12-25 12:26:13 5

뒷북)다시보는 드라마오빠 VS 현실오빠.jpg [새창]

맞아요ㅠㅠ 11살차이나는 동생 사춘기라 무뚝뚝하게굴어도 넘나사랑스럽♡♡♡
2살차이동생은 죽었는지살았는지 관심도없..

1890 2016-12-14 19:13:45 5

아침 일찍 받은 가슴이 뛰는 문자.jpg [새창]

이거 농담아니고 진짜예요ㅋㅋㅋ보자마자알았음
전에 기사도한번났었어요

1889 2016-12-14 08:19:01 2

[새창]

대학교때 보칵생오빠들이랑 학식먹으러가면
다들돈까스만먹었던기억잌ㅋㅋㄲㅋㅋ
왜때문이니다들

1888 2016-12-11 23:13:44 2

오럴 섹스, 담배·술보다 암 유발 위험 높아 [새창]

핑계거리가생겼잖아요!!!!!(해맑)

1887 2016-12-11 23:06:27 31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저 5살때 엄빠가 바로 옆에서 제가 이해못하는줄알고 막제얘기하는데 다듣고 못알아듣는척 그냥 마음에상처받고 그랬던게 일상이었어요ㅠㅠ
작성자님이 그랬다는게아니구 그냥 옛날생각이나서ㅎㅎㅎ 못알아들을거라생각하는나이에도 다 알고 그게 실제로 자라는데에 영향을줄수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하는마음에 글남겨용

1886 2016-12-11 14:57:48 1

한 때는 내가 진짜 진지하게 동성애자가 아닐까 [새창]

저도 중고대학교 모두 무리중에서도 특히 더 매일을붙어다니는 친구들이매번있었고 그런고민한번없다가 처음으로 한명때문에 고민해봤었는데

스킨십을 상상하니 어느수준까지는 혼란스럽다가
어느시점부터는 상상하기싫어지더라구요ㅋㅋ

이게뭐여 ... 싶은게 전 그냥 이성애자인걸로

다들한번쯤은 해보는때가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