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저도 읽자마자...아 묶어달란거네ㅋㅋ했어요

1854 2016-06-24 19:13:30 1

[새창]

본문 보면서...???뭐지 내눈에만이뻐보이는건가
겁나이쁜데? 하면서 댓글내려오니 역시나네요. 예쁜데 왜 그게흉이지 입고싶은거못입는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 남들이대체왜ㅋㅋㅋ

1853 2016-06-23 20:13:57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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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너무 광고같아요.. 제가 이쪽일해서 그런가 그런느낌인데 의심이라면 죄송합니다ㅠㅠ

1852 2016-06-22 07:54:37 0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ᆞ

1851 2016-06-19 23:41:29 7

어릴때 프루나에서 받은 자살방법 모음집.. [새창]

본문에 써있어요~~

1850 2016-06-14 21:48:09 1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하..울엄마만이러는게아니구나

1849 2016-06-08 20:28:44 13

[새창]

제남ㅈㅏ친구보는줄ㅠㅠㅠㅠㅜㅠㅠㅜㅠ흐엉 토닥토닥

1848 2016-05-28 11:01:2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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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제 친구가 두번이나 당해서 이사건통해 일베라는걸 제대로알게됐었음 2011년도 그쯤이었음 ㅂ만튀 가만튀 이런용어로 후기올라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1846 2016-05-26 22:33:18 0

[새창]

엄마가 혼자 생각하시면서 점차 배신감 혹은 분노에서 성인인데 내가 어떡해 지 알아서 끊겠지로 이어졌음좋겠어요ㅠㅠ 회사가기시렀는데 이젠 집에있어야하는 주말이 무서워요

1845 2016-04-28 19:40:55 2/4

[새창]

진짜ㅋㅋ짜증나게하네

1844 2016-04-13 09:12:58 2

미국에서 대박난 컵밥트럭 [새창]

음...저 어렸을때 어학연수로 홈스테이했었는데 그집에있던 친구가 제 짜파게티컵라면 다뺏어먹었던거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같넹‥

1843 2016-04-09 10:49:11 0

저기요... 방금 건대에서 타셔서 강변역 내리신분 [새창]

저도 금욜에 7호선 출근시간 앉아계시는 ㅇㅈ마크 달려있는 정장입으신분앞에섰는데
안생겨요 하고싶다가 너무나도 꿀잠주무시길래 참았어요.......ㅎㅎ이글보니 안하길 너무 잘했단생각이....

p.s. 중간에내릴줄알고 앞에선건데 왜케오래앉아있어요 ㅠㅠㅠㅠ...7호선은 헬이야...

1842 2016-04-06 19:48:01 0

내가 젖같은 첫 직장을 6개월만에 퇴사한 10가지 이유 [새창]

아침마다 회사가기싫다고 찡찡댔는데 덕분에 회사에감사함을 느낍니다 칼퇴시켜줘서고고마워요ㅠ 대표님

1841 2016-03-17 11:58:15 0

펌) 소개팅 사이다 [새창]

ㅋㅋ웃겨죽겠네 ㅋㅋㅋㅋ
뭔 사람을 분석하세요 다틀렸는데ㅋㅋㅋ
님말에 이제 대꾸하고싶지도않을만큼
내말만다맞아 멍멍 하고계시는데
지금 사람들 반응만봐도 당신말이 얼마나
설득력없는지 알수있죠.

님이 억지부리는 그 논리를 사람들한테
제대로 어필하고싶으면 그쪽 설득력이나 어휘력이나
기르세요.

말이통해야 무슨말을하지 어휴
그쪽이야말로 사회생활잘하고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