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무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 남자도 있더군요. "두 남녀가 같이 잘때는 몸이 원해서 그러는 건데 왜 굳이 애무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해?" 하는 식의 발상... 그런 남자여도 1번이나 2번의 양상을 보여주면 아, 나를 정말 소중히 여기는구나, 싶던데요. 내 남편이 그런 타입이라서 잘 아는 건 아닙니다 에험.
ㅋㅋㅋㅋㅋㅋ 외국 어딜 가서 워홀이든 연수든 유학이든 이민이든 한인업체랑 엮이면 그 나라 언어 익히는 거랑 그 나라 근로기준대로 일하는 건 일단포기. 왜때문에 외쿡에서 일하는데 급료나 기타 근무조건은 국내에서 일하는 거나 진배없는지 모르겄음. 걍 대체로 오너 마인드가 그러함. 심지어 나는 이민 와서 쎄빠지게 죽도록 고생하고 이 위치(?)까지 올랐으니 내 직원인 너희도 쎄빠지게 죽도록 고생해보면 인생 성공할 수 있음ㅇㅇ 하는 인간들이 촴많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