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안심을 심하게 할수도 있나? (갸우뚱)
했다가 세번 읽고
심심하지 않다는 뜻이구나 (무릎탁)
하며 혼자 만족감 느낌 ㅋ

85 2017-12-02 16:22:42 5

제 딸이 우는 이유 [새창]

작성자님 보살이신듯
저는 글로만 읽어도 몸에 열꽃 필 지경
제가 이 글을 썼다면 ㅠㅠ로 도배했을텐데
ㅋㅋㅋ 대잔치네여.. 존경합니다 -0-)b

84 2017-12-02 15:35:15 17

[새창]

슬아범님이 타이어를 맛있어 하실수도 있지 왜 슬아범님 기를 죽이고 그러세여 ㅠㅠ

83 2017-12-01 13:24:45 1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결혼은 하셨어요? 김치 편하게 먹는 비ㅇ... 죄송합니다 드립이에여ㅠㅠ

82 2017-11-30 15:20:28 0

[단편] 고기는 언제나 옳다 [새창]

그 느낌으로 쓴 거 맞아요!! 으하하하하 [정확]
감사합니다^^*

81 2017-11-30 14:45:52 2

진상도 진짜 이런 진상이.. [새창]

남편이 왜때문에 불쌍하져
아내가 납치감금한 거 아니라면
유유상종의 원칙에 의해 계속 부부로 살고 있는거 아닌가여...?

80 2017-11-30 00:34:17 0

지친 영혼에 위안이 되는 음식이 있었나요? [새창]

힘들땐 술이져... -_- (다른 댓글들은 넘 고급져서... 실례하고 가는 기분...)

79 2017-11-30 00:23:49 0

[새창]

11 노하우 전수 좀여!!
전남친현남편이랑 썸타던 무렵 일입니당.
있지도않은 여성미 좀 어필해 보자싶어
음식을 해주려 시도. 근데 제가 레알 요리고자ㅠㅠ에 막입이거든요.. 언젠가 감자를 믹서기로 갈아서 부침가루 쉐낏해서 부쳐먹었더니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그리 해주었더니 경악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맛없는 감자전 처음이라고... ㅠㅠ (알고보니 자취 오래하고 집안 내력이기도 해서 나보다 손맛이 훨 좋음) 그 이후 무려 10년 가까이
단한번도 감자전을 해먹지 못하였... (눙물)

78 2017-11-30 00:15:12 2

[새창]

여기 죽어가는 면니아에게 한입만 선처 부탁드립니드아... (털썩)(죽은자의 온기)

77 2017-11-30 00:13:20 5

[새창]

마제우동이 뭔진 모르나
일단 비주얼은 꺼뻑 넘어가네유

76 2017-11-29 22:03:14 2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새창]

그래요.. "상상만" 할땐 참 귀여워요...
상상이 그래서 위험한 거져... 후우.

75 2017-11-29 21:53:37 9

[새창]

그져 매우 얇아보임...

74 2017-11-29 21:48:47 17

'무도' 정신과 의사 "유아인, 지금 상태 위험하다" [새창]

친하게 알고 지내던 의사쌤한테 언젠긴 들은 건데,
그분 동기들인지 지인들인지 중에서 정신과 의사들은, 세월 좀 지나면서 다들 짠듯이 본인들도 쫌 이상해 지더라고... 그게 아마 정신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을 마르고 닳도록 대하다보니 비정상적인 발상과 사고에 자기도 모르게 점점 물드는 거 아닌가 싶다 뭐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시던데.
그말 들을 당시에는 헐 그게 말이 되나;; 했었는데 -_- 이 분 트윗 보다가 갑자기 그 의사쌤이 했던 말씀이 기억나더라구요.

73 2017-11-29 15:34:00 3

[남편세끼] 참치를 구워먹어 보았습니다 [새창]

담백한 어투의 말장난들
볼수록 별로인 거 아시져
내맘속의 ⭐로... 잇힝.

72 2017-11-29 14:30:55 2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내 사정과 속내를 표현하기(탓하는 게 아닌)가 눈치 보이는 사람이랑은 연애든 우정이든 관계 지속하기 참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