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들 모두 전자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필요한 곳이라서... 그렇다고 동시에 양쪽일을 하는건 아니라 복수전공 메리트는 없을듯합니다 오히려 한쪽만 집중해서 기본기를 쌓는걸 추천드려요. 지인중에 이리저리 건드리다가 아무것도 안된 케이스를 몇번 봤고 실제로 시너지 효과를 보는분들은 거의 없었어요. 가끔 국내교육과정을 모르는 해외 박사 진학시에 한마디 더 써넣을 정도의 의미로 보고 대부분은 그냥 취미 정도로 여기더라구요.
질소 자체는 유독성이 아니라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질소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산소농도가 줄어드는거라 질식의위험이 있고요 산소농도가 10%이하로 떨어질 경우 사망할 위험이 있으니 밀폐된 공간에서 해당 공간의 부피만큼 질소를 추가로 채울정도면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사실상 창문 한번만 열면 해결되는거라 실험실처럼 일부러 밀폐시킨 공간이 아니라면 문제없습니다
지능이 높다 -> 신체 부피에 비해 뇌 단면적이 넓다 -> 뇌의 에너지 소모량이 많다 -> 자연에서의 생존에 불리 인간은 정착생활을 수행하면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을수 있어 지능이 높으면 생존에 유리하게 되었지만, 자연에서는 일정 이상 수준의 지능은 오히려 에너지 낭비가 됩니다. 수학적 지능이 뛰어난 얼룩말이 다리 근육이 강한 얼룩말보다 오래살진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