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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
2016-07-08 15:05:02
8
[새창]
술, 유흥업소 접대, 술, 유흥업소 접대, 술, 유흥업소 접대 끝에 겨우 리베이트 끼고 계약.
갑과 을의 파워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극한직업.
10185
2016-07-08 15:03:26
2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아쉬운 스팀의 PC방정책
[새창]
2016/07/08 14:51:43
쉽게 No 자증나게 Yes.
그것도 반 강제적으로 말이지요.
10184
2016-07-08 15:00:59
0
트오세를 합시다
[새창]
2016/07/08 14:51:38
디스인가 영업인가...
10183
2016-07-08 15:00:28
2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아쉬운 스팀의 PC방정책
[새창]
2016/07/08 14:51:43
처음에 스팀이 나왔을때, 있는 게임이라고는 그저 카스와 하프라이프류 뿐이었고
그것도 유저들은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었습니다.
패키지로 게임을 가질 수 있는 것을 구독권으로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깔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팀이 지금처럼 자리가 잡히고 실물 패키지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디지털 구독권만으로 만족하게 된 시기는 미친듯한 세일이 나오고
여러가지 게임들이 스팀으로 출시가 되고 나서이니...
아마 별 관계 없었을 것입니다.
10182
2016-07-08 13:02:18
8
[새창]
제 말이 그말입니다.
이미 돈되는 타겟은 우리가 아닙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물론, 그들이 망할지 안망할지는 그 다음의 문제지만 말이죠.
10181
2016-07-08 11:48:11
0
[익명]
좋아한다, 많이 좋아한다, 그래도 헤어져야 한다.
[새창]
2016/07/08 11:45:40
사랑 = 진실.
지침 = 진실.
사랑 > 지침 = 조금더 노력해 보기.
사랑 < 지침 = 서로를 위하여 이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면?
서로 가던 길 그대로 열심히 가기.
10180
2016-07-08 11:41:22
0
[익명]
에휴 전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인거같네요
[새창]
2016/07/08 11:29:12
부담감, 두려움 등을 조금 덜어내 보세요.
1의 실수로 2의 부담을 가져, 4의 실수를 5번 반복하지 마시고
1의 실수로 1의 부담감을 가져, 1의 발전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179
2016-07-08 11:39:24
0
[익명]
남자친구가 싸우고 바로 다른여자에게 연락했는데요
[새창]
2016/07/08 11:33:10
그때는 몰랐고, 집에 와서야 안다고 하셨죠.
지금은 알게 된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같은 질문을 반복하시고 계십니다.
머리와 마음의 뜻이 다른데 결정을 못하면, 결국 당신만 손해입니다.
10178
2016-07-08 11:37:15
1
[익명]
남자친구가 싸우고 바로 다른여자에게 연락했는데요
[새창]
2016/07/08 11:33:10
며칠전의 고민을 왜 아직까지도 질질 끌고 계신가요.
그래도 행복하다면 계속 같이 사시고
그래서 불행하다면 괜한 의심 같은 감정과 시간낭비 마시고
그냥 나오세요.
본인도 아닌 3자의 추측만을 들어서 당신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로, 동정, 공감, 사실 당신의 실질적인 행복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것들 입니다.
현명해지세요.
10177
2016-07-08 10:35:18
0
[익명]
오빠만큼 똑똑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새창]
2016/07/08 10:31:37
누구나 같을 수 없고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에게 특화된 무언가가 있고
오빠에게는 그것이 영어였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말이지만,
그만큼 정말로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병신이 아닙니다.
기운내세요.
10176
2016-07-08 10:32:31
2
[새창]
그래서 그 업계가 그렇게 이직률과 구안률이 높은 것 입니다.
사실상 욕받이, 기업의 1차 방패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정말 힘든 일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정말 힘내세요.
10175
2016-07-08 10:27:11
4
[익명]
여자친구가 잘해주면 왜 사랑이식나요?
[새창]
2016/07/08 10:23:55
내가 주는 사랑이 상대가 원하는 사랑이라는 보장은 없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상적인 개소리를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줘야, 그 사람에게는 비로서 사랑을 받는 것이고
사랑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줘야, 비로서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 입니다.
이 두줄의 말이 참 어렵지요.
힘냅시다.
10174
2016-07-08 10:25:15
0
[새창]
그래서 모든이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김밥천국과 셀러드바류가 최고 입니다.
10173
2016-07-08 10:24:26
0
[익명]
그런 사람 없나요?
[새창]
2016/07/08 09:41:11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하고
사랑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사랑해야
내 사랑이 사랑으로 돌아오고
환경도 타이밍도 조건도 모두 갖춰지지 않는 이상
당신이 바라는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남이 나를 사랑한다 할지언정
그 사랑을 의심하거나 눈치채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10172
2016-07-08 10:22:30
0
[익명]
날 아무도 모를 이곳에나 하소연좀 할게요.
[새창]
2016/07/08 09:56:53
무너지지 마시고, 때가 되면 스스로 일어서
본인 스스로에게 당당해 지시고 타인 앞에 당당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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