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요? 보통 반이면 가져가지 않습니다. 또 다른 곳에 투자하면서 [아직 충분히 만회할수 있어]라고 하게 마련..... 그렇게 또 반의 반이 되고... 안돼 원금 만이라도 만회해야해 이러면서 또 ...... 그렇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마련...
아이가 안가는데 원비를 내고 있다는 말은 아예 안가는게아니라 듬성듬성 안가서 그런거죠? 한달 단위로 아예 보내시던지 아예 안보내시던지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도 코로나 심할때 2달정도 안나가고 대신 원비는 2달 안냈어요. 두분이 맞벌이 하시면.. 그냥 보내셔야 하지 않을까 싶고 혹시 한분이 전업주부이시라면 작정하고 달 단위로 안보내면 원비도 안나갈 수 잇죠. 뭐 다른 사정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하튼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까요.. 힘내셔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음.. 근데 사실 애초에 노트북 성능이 어떤지부터 알아야 추천을해도 제대로 해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노트북도 사양이 천차만별이고.... 예전 게임은 싫다고 하시고... 인디게임류는 대부분 저사양일거라 이쪽으로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은데... 롤 같은 것도 보통 저상양에서 잘 돌아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