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전역자로서 어제 집회에 대한 저의 견해와 당부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의경분들이 의경을 지원할때 이런 일이 터질꺼라는걸 몰랐다는거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쁜뜻은 아니고 순수히 궁금해서 질문합니당.. 가령 시위에 나가야 하는건 알지만 나에게는 이런 일이 없을것이다.하는 마음인가요? 아님 뭐 나도 모르겠다. 될때로 되라지라던가 궁금하네요. 가끔 글들을 보면 일부라고는 하나 정말 산나게 즐긴다던지 기념사진을 찍는거 처럼 보인다던지 하는 기사사진을 접할때면 궁금하네요. 의경내 분위기가 어떠한지

1026 2015-11-15 08:01:02 73

[궁금한 이야기y] 쓰레기 헬조선 (발암주의) [새창]

왜 근본적인 실책이 기증자에게 있나요. 기증자가 기증받기 싫다고 한거 억지로 떠맡긴것도 아니고 기증해달라해서 기증해줬는데 기증품을 개같이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잘 못이죠. 피카소의 판화보고 입이 딱 벌어지네요. 정말 아시아판 루부르 박물관 혹은 대영박물관이 됐을지도 모르는 스케일 같은데 관리할 자신이 없음 그냥 기증자가 갖고 있게 혹은 대기업에 기부하게 냅뒀으면 될일 아닌가요

1025 2015-11-15 01:04:43 0

먹는거 앞에두고 게임해서 진사람 못먹게 하는거 [새창]

너무 뻔했죠...

1024 2015-11-15 00:35:28 1

[새창]

선택을 하면 책임이 따라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 본인들의 선택하에 그나마 나은곳이라고 선택한게 전의경이겠죠. 그걸로 뭐라고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전의경에 지원해서 가도 난 아닐꺼야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결국 해야할 일이고 깨끗하고 유쾌한 기분은 아니겠죠 군대라는곳이 그런곳이니까요. 하지만 책임이라는 부분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아닌데 우린 아닌데 내 주변은 아닌데라고 말해도 피해자와 그걸 지켜보는 우리에겐 그저 전의경일 무리이니까요.

1023 2015-11-14 09:41:04 2

조선은 500년만에 망했다 [새창]

이글의 요지는 다른 나라의 역사와 유물을 부러워만 말고 우리도 한따까리하니 어깨에 힘좀 줘도 되는 역사를 가진 나라다. 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1022 2015-11-12 12:48:58 1

워킹 데드는 뭐 먹으면서 보면 안되겠네요 ㅠㅠ [새창]

나중엔 내장탕 먹으면서도 시청 가능해집니다.....

1021 2015-11-12 11:50:13 0

재미있는 게임 없을까요? [새창]

찾아보니 전형적인 한국식 게임이네요. 추천은 감사합니다 ㅜㅜ... 넥슨 넷마블 위미등의 게임은 개인적으로 현질유도가 너무 심해서 건들이지도 못하겠드라구요 ㅠㅠ

1019 2015-11-12 11:38:03 0

g2 실사용해 보신분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현재는 G3 사용중이고 이전에 G2 사용했습니다. 전 액정에 약한 금이 가도 터치가 안돼는 증상은 없었으나 폰 설계 자체가 액정과 터치 부분이 밀착되어 그런 증상을 겪는 분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G와 G pro라인의 공통적인 문제로 발열이 자주 언급 되는데 저는 G2,G3와 Gpro 사용 하면서 와 이러다 터지는거 아님?정도의 발열은 딱 1회 최근 느꼈지만 이거 또한 제가 좀 폰이 열받을 만한 어플들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느끼게 됐어요. 그외에 발열은 케이스 사용하면 느껴지지 못할 정도의 다른 기종의 폰과 비슷한 정도의 발열정도였습니다.

일단 엘지 특허 기술인 노크온 기능이 매우 편하며 파워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후면으로 가있기에 적응 후에는 정말 정말 편해요 이 두가지때문에 타사제품으로의 이동이 고민될 정도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 갤투이 후로 타사 라인을 써보지 않아 타사제품에도 있는 기능인지는 모르겠으나 q슬라니드 기능도 아주 마음에 쏙 들어요. 웹서핑하면서 계산기나 문자 전화 메모 창을 동시에 띄울 수있어서 편하답니다 ㅜ.ㅜ..


정말 바가지 없이 2년 이상의 장기약정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당 ㅎㅎ

1018 2015-11-12 08:22:42 0

재미있는 게임 없을까요? [새창]

으아 정말 신선한 게임이 그립네요 ㅠㅠ.. 대작이랍시고 내놓은 게임들 보면... 참;

1017 2015-11-11 23:57:51 0

[새창]

제가 태어나 처음 좋아했던 가수가 베이비복스였고 이 언니 제일 좋아했었는데 ㅜ.ㅜ..... 캠프가서 초근접 영접하고 와......했드랬죠 ㅠ.ㅜ..

1016 2015-11-11 22:12:42 0

하필이면 '동화'작가라는게 불길한데.... [새창]

파리의연인이 남긴 강력함....ㅠㅠ

1015 2015-11-11 21:55:12 6

윤아 인성수준 소름... [새창]

실명퇴치운동은 수영의 아버지가 대표? 회장?으로 계시며 수영이와 소녀시대 멤버들 및 sm의 타 연예인들등도 많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마 연예인 가족의 연예인 네임벨류 활용의 좋은예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1014 2015-11-11 21:49:35 19

수위 넘은 '데이트 폭력'… 여자친구 살해 매주 1명꼴 [새창]

대놓도 말하지 못해서 그렇지 주변에 한두케이스 다 있을꺼에요. 저도 저런거 상상도 못했었는데.. 폭력은 아니었고 전애인 집착때문에 헤어지기까지 정말 애먹었었고...ㅜㅜ 주변지인중 한분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하니 상대가 자해쇼까지해서 경찰까지 출동하고 싫은데 무서워서 헤어지질 못하겠다네요. 그땐 자기 손을 그었지만 이번엔 자길 그을까봐.....

1013 2015-11-11 20:06:54 2

감동의 투표율 64%’ 서울 20대에 무슨 일이... [새창]

투표권이 생기고 첫투표 이후 단 한번도 안 빼먹고 투표했습죠 허허허 주소지랑 먼곳에 살아도 휴가계 내서라도 꼭 했습니다. 20대의 끝자락에 서있는 지금도 20대 투표율 올리로 꼭 참석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