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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0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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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논쟁은 소수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92프로의 그.. 열망은 잘 알겠는데..사실 그런거 탓하는거 보다 통제 가능변수(본인 실력, 다인큐 조합, 컨디션, 플레이시간대)들을 보강하는게 선행되어야되는 과정인데 말이지요.
진짜 패작들 아닌 이상 내일이면 다시 볼일 없는거거든요.
기존에는 문제가 될수 있었던게 해외ip로 판 계정이 가능해서 새로파기가 용이해서 그렇다 치지만 이제는 그게 불가능하니 별 의미 없는 논쟁인데..
본문의 말씀 상당부분에 심심한 공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