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떄 한 2005년~2020년? 까지가 대한민국페미의 황금기고 [새창]

https://youtu.be/iKcWu0tsiZM

15935 2017-03-23 08:28:46 7

무소음 PC 조립기.jpg [새창]

뚝배기 한그릇 하실레예?

15934 2017-03-23 08:01:23 16

선진 갓본의 시위 [새창]

이시키들 군국주의 빠는거랑 아이고 우리는 나라를 지키고 싶은데 '군대' 가 없어서 지킬수가 없넹 아이고오오 이런 느낌으로 어필해서 굉장히 거슬림. 내로남불의 결정판임.

15932 2017-03-23 01:12:37 5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1 고건 몰랐넹 >_<

15931 2017-03-22 23:41:22 2/19

백누님 대참사 [새창]

-_-;

15930 2017-03-22 23:40:37 6

백누님 대참사 [새창]

아..철수랑 박은혜 이야기 생각난답..

15929 2017-03-22 23:39:55 46

백누님 대참사 [새창]

이건 마냥 웃기 힘든게..

더 무서운게 저는 노인분 사망사례보고 검색한건데 상단 4개 모두 제가 찾는거 나오지도 않음;

15928 2017-03-22 23:36:41 32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

잠금쇠 뽑는법을 알려줘야졐ㅋㅋㅋㅋㅋㅋ

15927 2017-03-22 23:35:04 23

예비군 강국의 비결 [새창]

저희쪽은 들어보니 작계때 6천원도 안주고 강제로 석식 민간식당서 먹게 했다던데요.

최선을 다해서 해쳐먹는 모습이 눈물겹네요.

15926 2017-03-22 23:07:25 3

[새창]

그까진 생각해 본적 없고 일단 불편한걸 공격

15925 2017-03-22 20:39:55 32

"월급 240만원도 부족"..'딸 셋' 기러기 아빠 분유·기저귀 훔쳐 [새창]

나라에 도둑놈이 없으면 가능합니다.

15924 2017-03-22 20:36:26 0

[새창]

참고로 강화도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카잉하기 좋은 포인트 많습니다. 구닌들이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는데 저는 강화도에서 복무해서 후배들이 없는곳을 알져.

15923 2017-03-22 18:11:36 10

청룡이나 그리폰 같은 건가 [새창]

1 어쩔수 없어요

15922 2017-03-22 16:16:35 0

장그래가 입사 할 수 있었던 이유 [새창]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