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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6 2017-03-27 10:47:02 1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세 [새창]
2017/03/24 16:34:26
*몇년 전거라
16025 2017-03-27 10:41:43 22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세 [새창]
2017/03/24 16:34:26
1 몇년 링크가 깨진게 몇있네요.

저도 퍼온거라

중간의 레전드 어쩌고 하나만 보강합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10411135400062&site=0100000000
16024 2017-03-27 10:17:14 109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세 [새창]
2017/03/24 16:34:26
이거덕에..

성형수술 비용 마련을 위해 상습적으로 성폭행 무고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90896

합의금 노리고 자기 남편을 성폭행으로 무고하는 아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857769

지가 먼저 하자고 해놓고 성관계 하고나니까 남자한테 돈 요구하다가 거부하니 무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8281616212341

외국인 남친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까 앙심품고 무고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504.22008204810

바람펴놓고 남편한테 걸리니까 성폭행 무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416288287344&outlink=1

스마트폰을 이용한 채팅사이트 성폭행 무고하는 갓 20살된 여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9/2013011900517.html

아르바이트가게 사장과 관계후 성폭행 무고
http://news1.kr/articles/725134

어디서 애를 배서 와가지고 처리곤란하니 친아버지 성폭행 했다고 무고한 여고생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206

너무나 유명했던 사건. 딸이 경찰관인 친아버지를 성폭행 가해자로 무고했던 레전드급 사건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420005035&subctg1=&subctg2=

그남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성폭행 무고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111/52228176/1

물건 안돌려줘서 앙심품고 남자친구를 성폭행 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47752

여 검사가 성폭행 피해여성이 너무 수상해 직접 수사해 밝혀낸 성폭행 무고사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82954

뚱뚱하다고 무시받아서 앙심품고 사법권을 악용해 보복하기 위해 성폭행 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30133

부부싸움 후에 홧김에 남편친구 꼬셔서 자고 남편친구가 성폭행했다고 무고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127

별 이유도 없이 "묻지마 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932569

잠자는 남자 지갑털어서 돈을 훔쳐놓고 오히려 성폭행 무고까지 한 인간쓰레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13480

보도방 여종업원들이 사장 자가용 훔쳐서 팔아먹기 위해 감방에 쳐넣을려고 성폭행 무고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286

2천년대 이후 최고의 레전드급 사건. 피해여성과 성관계조차 하지 않은 국문학계의 유명한 원로교수님을 혼자 짝사랑한 30대 여성이 교수님이 만나주지 않자 앙심품고 성폭행 가해자로 무고. 이사건 모르는 사람 없을듯. 당시 경희대 여학생회는 재판 시작도 안했는데 교수 퇴진 운동 벌이다가 무고로 드러나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변명 지껄이고 잠수탔던 레전드급 무고 사건. 결국 교수님은 학교에서 강제 퇴직당하고 쓸쓸히 죽음을 맞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438360

그냥 재미삼아 성폭행 허위신고. 이유는 없음 그냥 재미삼아.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012

말다툼했다는 이유로 상대방 남자를 성폭행 무고. 남자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감방에 갇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062833

남자소개 받아놓고 그 남자를 성폭행 무고. 이유는 없음. 그냥 짜증나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15251

여 검사가 수사를 맡았는데, 여성의 진술에 좀더 무게를 둔다는 점을 악용해 남자를 이유없이 성폭행 무고. 그러나 여 검사가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고 과학수사로 진실을 밝혀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90300025&code=940301

돈 빌려간 주제에 돈 갚기 싫어서 채무자 남자를 성폭행 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751196

간통해놓고 들통나니까 성폭행이라고 무고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1213024134&subctg1=&subctg2=&OutUrl=naver

하지도 않은 성폭행으로 남자친구를 무고해서 징역 선고받게 하는데까지도 성공했지만, 페이스북에 글 하나 잘못 올렸다가 검찰에 걸려서 무고 들통난 여대생
http://www.fnn.co.kr/content.asp?aid=d76b7849059c41a59fef3c0f09e665c5

여고생이 술처먹고 심심해서 성폭행당했다고 허위신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4470114

합의하의 성관계인데 강간당했다고 허위주장 하다가 2심에서 오히려 역관광 당한 성폭행 무고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1035§ion=section3

컴퓨터 잘하는 남자가 컴퓨터좀 고쳐달라 해서 가서 컴퓨터만 고쳐주고 왔는데 성추행 무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25000133&md=20120928003725_AN

12년대비 14건 무고 사례 연간 5천건으로 2년만에 3천건 이상 급증 했으며 지금도 증가 추세..

법이 저러니 원..
위의 사례 모음집도 2013년인가 올라온 글임..
16023 2017-03-27 10:06:09 0
드디어...보석상 [새창]
2017/03/26 18:10:10
111 그렇긴 한데 그 방탄플레이트 a4사이즈정도라 전후면 주요장기 일부 방어하는 제한적인 범위입니다.

그리고 레벨1짜리 케블러 방탄복도 실제로 쑤셔보면 디게 뚫기 힘들어요.

9년전에 저희가 내린 결론이 힘이 장사거나 스틸레토나 회칼로 제대로 뚫지 않는 이상 뚫기 힘들다 였습니다. 사람이 입으면 살이 물렁해서 힘이 분산흡수되서 더 힘들어요.
16022 2017-03-27 09:32:42 0
40대 아재의 인생 POTG [새창]
2017/03/27 00:56:06
멀씨 역적되는 순간ㅋㅋㅋㅋ
16021 2017-03-27 08:59:11 18
인텔의 기술력...그래도 뭔가 위험해 보이.... [새창]
2017/03/26 18:05:59

외골격도 로봇으로 칩니다..

젭라..
16020 2017-03-27 08:37:47 0
[새창]
빙고
16019 2017-03-27 08:37:22 1
[새창]
제가 sf 텐더로인 쪽엣니 언더커버 두어번 봤는데 걔네도 차저나 챌린저였어요. 닷지 원래 폴리스 에디션 근래에 납품하는데다 쟤네는 경찰처럼 안보여야 하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sf는 백인 언더커버를 본적이 없음. 근데 주 마다 상이할 가능성이 커요.
16018 2017-03-27 08:30:07 0
[새창]
1 닷지 첼린저 이고 경찰사양이면 rt (v8 5700cc) 급인데 챌린저 포니카라서 뒷좌석 있습니다.

저는 차저 rt 탔었는데 헤미엔진 그런대로 탈만하고 직선거리에서 350같은 애들이 이길만한 상대가 아님.
16017 2017-03-27 08:19:35 1
인텔의 기술력...그래도 뭔가 위험해 보이.... [새창]
2017/03/26 18:05:59
1 ride back
16016 2017-03-27 02:08:14 51
인텔의 기술력...그래도 뭔가 위험해 보이.... [새창]
2017/03/26 18:05:59
강화 외골격이랑은 개념이 다릅니다.
저건 '탑승자' 의 동작을 로봇이 재현하는 형태지요. 여건이 된다면 크기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BCI가 최근 십여년간 트렌드긴 하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개인적으로 본문의 형태를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동작이식형조종시스템(가칭)이라고 부릅니다.
16015 2017-03-27 01:35:13 0
어제 밤에 비오고난뒤 집앞에.. 발자국이 이상해요 [새창]
2017/03/26 11:53:16
흐응.. 실례가 안된다면 대략적인 지역을 알 수 있을까요?
16014 2017-03-27 00:55:38 61
캬 역시 일본의 시민의식 [새창]
2017/03/26 22:22:59

여기서 생각나는 사유리의 우문현답.
16012 2017-03-26 23:11:25 10
마왕이 공주를 납치해, 용사가 구하러 가는 고전 게임 [새창]
2017/03/26 16:54:01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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