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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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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6 2017-04-14 14:30:07 0
리메이크 루시우를 잘 하려면 반드시 봐야 하는 팁 [새창]
2017/04/14 12:10:28
흠 기존에 스크롤을 죽빵으로 해놨는데 스크롤을 점프로 하고 스페이스를 죽빵으로 바꿔야겠네요.
16415 2017-04-14 14:25:05 0
구글의 그림 자동완성.gif [새창]
2017/04/14 13:36:20
아..예전에 뒤통수를 내용물이 들어있던 소주병으로 강하게 맞았을때 느낌이 이랬던거 같은데..
16414 2017-04-14 12:45:50 11
다양한 피자 [새창]
2017/04/14 08:32:34
1 안돼 지지야ㅜㅜ
16413 2017-04-14 11:30:35 7
[새창]
죽여주세요..ㅠ
16412 2017-04-14 11:11:32 17
프로그램을 삭제하는데 죄책감이 장난이 아님 [새창]
2017/04/14 00:43:56
Tunnel bear
16411 2017-04-14 11:10:45 10
프로그램을 삭제하는데 죄책감이 장난이 아님 [새창]
2017/04/14 00:43:56
Guilty uninstall...
16410 2017-04-14 10:33:50 12
아빠한테 애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4/13 19:56:39
엄마 : 아들, 재밌어?

아빠 : 아들! 재밌어!
16409 2017-04-14 10:31:18 8
[새창]
네ㅋㅋ 2nd gen이요ㅋㅋ
16408 2017-04-14 10:26:00 29
[새창]
와.. 한 순간에 범죄자 되버렸어..ㅠ
16407 2017-04-14 10:18:45 0
[새창]
그러네요. 요즘 눈이 침침해서.. 모바일은 읽기가 힘드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16406 2017-04-14 10:11:46 37
[새창]
아..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데

나는 이상하게 지금까지 사귄 이성들 전체적으로 가슴이 다 작았는데 유학생활 막바지 사귀던 여친(2세)도 가슴이 작았음. 흠.. 아랫가슴둘레랑 윗가슴둘레가 몇센티 차이 안남..

각설하고 당시 나는 근육량 40키로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있던 인생 최 절정기였음. 그리고 그 육체미를 과시하기 위해 티도 좀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었음.

여튼 그랬는데 어느날 여친 어머님집에 놀러갔던날 어머니가 내 상의를 보시더니 해서는 안될 말씀을 하심.

"니 머고. 부라자 했나? 우리 ㅅㅇ보다 가슴이 크네."

순간 비수가 날아와 가슴에 박히고 등뒤에 식은땀이 나면서 심장이 빠르게 뛰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여친방으로 올라갔는데 방에 들어가서 주먹이랑 발로 두 대 맞음ㅠ.ㅠ 그냥 무저항으로 맞았음..

그러고도 묘하게 오래가서 다음날 재팬타운 야끼니꾸가서 고기 맥이고 풀었음..
16405 2017-04-14 09:56:18 18
엄마의 놀라운 순발력 [새창]
2017/04/13 19:50:23
1 칭찬해 달라는거임
16404 2017-04-14 09:55:12 0
엄마의 놀라운 순발력 [새창]
2017/04/13 19:50:23
미국 pl법이 ㅈ같긴 한데 저정도로는..

많이들 알고계신 전자레인지 고양이 사례같은 경우도 그냥 풍자코미디입니다.
16402 2017-04-14 09:00:34 5
세탁기는 lg인 이유 [새창]
2017/04/14 01:14:36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유머게이판 가야되는거 사닌가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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