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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3 2016-04-13 23:43:09 3/7
태후] 화가나네요? [새창]
2016/04/13 23:17:23
네...맞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돌아왔으니 불사조 정말 불사조맞아요...

죄송합니다.
5492 2016-04-13 23:42:11 0
태후)혜교씨가 연기를 잘하는듯 못하는듯 잘해? [새창]
2016/04/13 23:34:40
네... 잘하죠..
그냥 제 의견 말한거에요..
제눈엔... 이세상에서 젤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5491 2016-04-13 23:41:21 0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네... 무슨마음이신진 알지만...
태후방영되는 내내 태후까는글에 "쉴더"로 보일정도로 살면서
비공감도 많이받고, 비아냥에 조롱까지 들은 사람이라서..
태후까는글엔 저도모르게 날이서요...

죽다 살아난게 뭐 결론적으로 봐서는 불사조 라고 보일수는 있죠.
저는 죽다살아난거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냥 유시진이 살아돌아왔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기뻤거든요...

내용이 산으로가던 우르크로가던 그건 내일보면 나오겠죠 뭐...

무튼... 저도 너무 날선댓글만 달아서 그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지금 한시간 내내 울다가 다리에 힘도풀리고 그냥 앉아서 오유반응보고 댓글쓰고 뭐 그러고 있는데..
너무 울어서 긍가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감정소모도 심해서 많이 지치네요...

제가 너무 주관적으로 감정적으로 대응한것에 있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내일도 태후 함께해요...
5490 2016-04-13 23:36:45 0
태후)혜교씨가 연기를 잘하는듯 못하는듯 잘해? [새창]
2016/04/13 23:34:40
잘하는데.....
그냥 수식어필요없이 잘하는데..
5489 2016-04-13 23:31:51 2/5
태후] 화가나네요? [새창]
2016/04/13 23:17:23
작가 촬영팀 아니면 내일 내용 확실히 모르시잖아요...
근데 왜 내일 방영될 것 본것처럼 확신해서 얘기하세요...

이인제냐 하는게 조큰가요... 비꼬는거지.
5488 2016-04-13 23:29:03 0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네 무슨뜻인지는 잘 알겠는데요...
제발 아직 상황 지금 나온거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시는데 왜 자꾸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자꾸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김은숙작가님도 아니시잖아요...
내일 상황정확하게 나오고 그게 어이없으면 그걸 까세요...

제가 화가나는건 아직 상황설명도 안돼서 끝났는데 혼자 판단해서 그럴것이다라고 글 쓰시고
이인제에 비교하고 그러시는게 화가나는거에요...

그러지않으셨음 좋겠어요... 내일 보시고 내일 내용이 맘에안드시면 내일 정확한 상황이 나온 후에 까세요...
5487 2016-04-13 23:25:37 2/7
태후] 화가나네요? [새창]
2016/04/13 23:17:23
아직 왜 그렇게 된건지 상황도 안나왔는데 자기혼자 판단해서 멋대로 소설쓰면서 내일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한태 찬물끠얹는건 알고 계시죠??????????

그래놓고 유머라고 붙이면 다 해결되나요..?
5486 2016-04-13 23:19:12 2/7
태후] 화가나네요? [새창]
2016/04/13 23:17:23
에효.... 드라마 까고싶어서 안달이 나셨군요.. 매 글마다 하나씩

오늘 아침에 작가가 나와서 저런내용 아니라고 확실히 못을박았는데도 저소리네
5485 2016-04-13 23:18:09 1
태후 ] 만약 송중기가 살아있는거라면? [새창]
2016/04/13 23:13:49
그게 어떻게 불사조가 돼요...
죽음으로 위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게 할수밖에없는거죠..

그리고 상황 나오지도않았는데 자기혼자 상상의날개펴면서 까내리지마요...
어떻게된건지 내일나옵니다.
5484 2016-04-13 23:16:17 0
태후...작전의 연장 뭐 이런건가여...ㅋㅋㅋ [새창]
2016/04/13 23:08:41
그거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살아있었고 돌아왔잖아요... 무슨 그게 우롱이지...난 좋아 미치겠는데..
5483 2016-04-13 23:12:53 0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전 몰입해서 그런거 보이지도않고 그냥 제발 제발 살아오길... 그것만 바라면서 봤어요..
무리수면 어때 둘이 행복하면 그만...ㅠㅠ
5482 2016-04-13 23:12:17 0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애정씬이고 뭐고 생각도 안나요........ ㅠㅠ
5481 2016-04-13 23:11:49 0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수정했습니다..알려주셔서 고마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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