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입니다. 시댁제사는 안지내고 친정제사 있지만 명절전에 양가 다 뵙고 여행다닙니다. 부모님들도 터치안하시고 자유롭게 살아라하십니다. 이렇게 사는게 무개념인가요? 제사안지내도 뭐라안하는 부모님도 무개념인가요? 조금만 전통에 벗어나면 왜 무개념 소릴들어야 하나요? 얼마나 전통 잘지키고 산다고.
아놔 반딧불이 + 백치 + 출발비디오여행 합쳐진게.. 영화는 안보고 핸드폰 보고 있어. 그러면서 나중에 뭐 나오면 뭔데? 뭔데? 뭔데? 그럼 그 옆에 년이 막 설명해줌.. 저 아저씨가 저 아저씨야.. 어쩌고.. 글서 아~ 안볼라면 처 나가던가~ 그랬는데 적막 타임이라서 뻘쭘..
아 나도 여기다 글 쓰고 싶었는데. 케이윌 장난감 떨어트릴때 저 진짜 소리질렀어요. 와 저새끼 미친놈!! 미친거아니야? 막 이러니까 남편이 뭔일이냐고 달려왔다능. 진짜 가면 갈수록 밉상이고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음. 자기가 아는 세계만 옳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아는척은 드럽게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