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같은 변태끼리 부끄러움은 접어두시죠.

10 2015-08-11 20:50:54 1

[새창]

치마 어차피 세탁해줄테니까 입고 사진좀 찍고 준다구래여!!

9 2015-08-10 20:40:41 1

[새창]

엄청난 댓글에 추천드립니다bbbbb

8 2015-08-09 18:46:31 2

캐나다 촌동네 이민자입니다.... 이민 과정및 생활비와 이런저런 잡담 [새창]

집의 세금이 엄청나네요.. 새삼 한국의 부동산 재산세가 얼마나 싼지 놀랍습니다.

7 2015-08-09 18:44:57 0

[새창]

좋은 글에는 추천!!!

특히 "솔직히 그정도도 못하면 이민와서 어떻게 살아요~" 에 엄지퍽bbb입니다. 그래도 선의로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이서 너무 좋네요....:D

6 2015-08-08 11:33:19 0

[조금의 질문글] 이민에 대해 [새창]

제가 볼때 글쓴 분께 시급한건 이민이 아니라 독립이네요. 한국은 말도 통하고 주거비용도 싸고여차하면 연락해서 기댈 가족도 있으니 이민 예행이라 생각하고 독립부터 해보세요.

5 2015-08-07 16:10:39 0

이민은 가고 싶고...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참 이상한 전여친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군요. 좋은 인연 만나셨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민게를 자주찾게 되는 큰 이유중 하나가 정치적 절망감;이라 많이 공감되네요.

4 2015-08-06 17:17:36 1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드디어 저도 추천이 되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글 쓰시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3 2015-08-04 15:45:25 0

[새창]

자금모으기+자세한 정보 모으기+경력 쌓기 치고 1~2년정도 더 근무하시다가 린데같은 선진사로 이직으로 가는게 베스트긴 하겠으나 한국에서의 경력을 얼마나 쳐줄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EPC 회사들의 E가 약한건 동종업계라면 다 알고있겠고 그저 자금조달용으로 다니시다가 다른 업종이라도 지원을 하시겠다면 전공이 달라서 어떤 계열이 있는지 잘 몰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돈을 좀 더 빡세게 모은다고 생각하시고 해외 현장 자원해서 좀 나갔다 오시면 글로벌한 경력이 한줄 늘어나고 자금조달도 더 빠르게 해치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근무 하시다가 그만두면 퇴직금도 높아집니다.)

2 2015-08-01 13:31:00 9

한복 입은 어느 북유럽 귀족.jyp [새창]

틸다 스윈튼 맞습니다~
조지 클루니와 출연한 마이클 클래이튼(http://www.imdb.com/title/tt0465538/?ref_=fn_al_tt_1)에서의 모습이고 저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탔죠~

1 2013-11-02 19:55:18 17

[새창]

추천하려고 로그인.
구구절절이 옳소이다~!~!
어우 속씌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