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대 떨어지면 이민.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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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에 생기는 모든 '아이디어'중 8할은 공부하기 싫어서 떠오른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수능 치고나서 본격적으로 고민해도 늦지않아요.

40 2015-09-14 17:18:33 0

21살, 이민 하는 데 있어서 궁금한 것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새창]

최근엔 그 지지기반이라는것이, 한국에서 Top 10 대학을 나오는것보다 영어권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므로 증명할 수 있는 유창한 '영어' 가 더 단단한 것 같습니다.

39 2015-09-13 09:53:11 4

심심해서 피카츄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38 2015-09-13 09:51:02 49

취직하기 싫어지는 짤 [새창]

웃으면서 엄청 열심히 했던 이유는 저기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성격이 어떤지 조직에 얼마나 협조적인지 담당선배가 점수화해서 기록한 후 회사 인사팀에 영구히 보존됐기 때문에...:D
저 점수가 입사 후 배치받을때 희망 부서 배치되는데 도움된다 그래서 진짜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37 2015-09-12 09:47:32 0

[익명]제 여동생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글쓴분이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동생들이랑 관계 개선을 하고싶고말고의 여부는 어머니가 어찌하시고 싶냐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어머니가 애들이 이미 엇나갔으니 저것들은 이제 미래가 없다 하고 내치실거같진 않구요,
가족구성원 모두와 그리고 각각과 많은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유학기회를 져버리진 마시구요.

36 2015-09-11 19:28:55 7

청년으로 부의 이동이란다 시발ㅋㅋㅋ [새창]

증여세를 더 걷어서 나라에서 초저금리로 학자금 대출하는게 정상적 발상 아니냐...?

35 2015-09-11 10:49:56 13

(스압)이불팔이가 겪은 손님들 썰(2).txt [새창]

추가된 만원을 놓치고 합계에 안절부절하는 이과생은 이 위로 총 몇명인지 구하시오 (2점)

34 2015-09-09 22:05:08 1

(스압)이불팔이가 겪은 손님들 썰.txt [새창]

숭늉글 좋아영!

33 2015-09-09 20:18:23 2

게임으로 영어 공부.. [새창]

좋아하는 여가에 공부를 끼얹는 좋은 방법이네요 ㅎ
저도 좋아하는 미드를 자막없이 보려고 애쓴다던가 좋아하는 토크쇼나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면서 영어 많이 느는거 같아요 ㅎ

32 2015-09-08 13:43:06 0

[새창]

잘 쓰고 있어요~ 가격대비 좋음! 향이 은근하게 좋음! 키엘 선크림이랑 이거랑 있는데 이게 조오금 더 기름지지만 더 좋아요

31 2015-09-07 17:23:21 0

[새창]

숭늉 좋네요 ㅋㅋ 속이 훈훈하고 따끈한거이 ㅋㅋ

30 2015-09-06 21:26:32 0

ㅇ [새창]

베이지역이 실리콘밸리인거죠?
한국은 요새 전세난으로 집값 오르는거 보니 들어오실때 잘 사신거 같아요.

29 2015-09-04 13:20:47 0

외국의 대학 및 비슷한 기관 입학 관련 질문... [새창]

대체로 공감가긴 하지만 간호사는 한국에서도 대학가기 빡세요^^

28 2015-09-03 13:21:16 1

[새창]

페북 그룹 이름이 오타쿠 오덕후인가요...?

27 2015-09-03 11:08:06 10

[새창]

인지도=돈이 되는 미국에서 당연히 관심끌려고 던진 어그로라고 생각했는데요. 저게 진짜 본인 생각일진 모르겠고 관심도 없지만 회자되는 걸 보니 어그로로써는 성공했을지도.. "으악 저게뭐야" 라는 식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도 일단 알려지면 돈을 벌게되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