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면 좋은 일본영화 [새창]

남극의셰프란 영화를 너무 재밌고 감명깊게 본 덕분에 여러 일본 영화를 찾아봤는데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그 느낌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추천해주신 영화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873 2016-07-24 22:19:55 1

메갈툰(네이버 웹툰) 차단기 나왔네요. [새창]

메갈들이나 메갈 반대자들이나 서로 다른 의미로 획기적인 어플인데요?

872 2016-07-23 18:43:11 0

[펌] 덴경대 OUT 멘경대 IN 웹툰갤펌 [새창]

제일 좋아한 작가 둘이 메밍아웃 해버렸네요. 덴마도 잘가요

871 2016-07-23 08:21:54 0

특이점이 온 유신민딸, 메갈과 워마드가 풍자라.. [새창]

이 분은 친노, 문재인 없었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사셨을까. 안철수가 요새 시원찮은가봐요?

870 2016-07-19 12:09:13 1

사드는 전자파가 문제 아니었어요? 이짓거리 하고있네 [새창]

기승전문재인

868 2016-07-12 08:50:34 3

각 정당 지지자들의 차이점 (국민의당 관점) [새창]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꼭 친노, 문재인 둘 중 한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야 글을 끝낼수있음. 본인들 당이 자랑할게 없는건 잘알면서 정작 친노, 문재인에 열등감이 있는건 절대 인정하지 않음

867 2016-07-12 07:47:27 4

각 정당 지지자들의 차이점 (국민의당 관점) [새창]

국민의당 지지자들(안철수)은 판도를 객관적으로 보는것같지만 정작 본인들 당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고 현 사태를 애써 외면함. 거대 양당의 행태를 더 거세게 비판하는 방법으로 당의 치부를 숨기려고 함

866 2016-07-05 09:25:53 0

실곤약다이어트효과있나 [새창]

실곤약 최근들어 먹고있는데 신청해봐요!

865 2016-06-30 07:58:22 8

어제 안철수 사퇴 뉴스 보면서 어느 아줌마와 딸의 대화 [새창]

안철수야말로 회피정치의 달인이죠 뭐. '기소만 돼도 당원권을 정지시키자.' 라고 원스트라이크아웃 주장했다가 슬금슬금 내 사람들은 봐주다가 큰건 하나 터지니 책임지기 싫어서 당대표 사퇴.. 어차피 대선 나오려면 사퇴했어야 했는데 잘 된거죠. 친안세력들은 이 사태를 책임진거다 여기서 뭘 더 어떻게하냐 정신승리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결단내린것도 아니고 그만둘 시기를 앞당긴것뿐인데 뭘...ㅋㅋ

863 2016-06-13 14:40:12 1

밴드 이름 결정 꿀팁 [새창]

블루 라볶이? 식욕감퇴 전문 밴드인가요...

862 2016-06-13 14:37:31 0

현역 육군이등병인데 자격증딸만한거 있나요? [새창]

중대장님한테 부탁하면 군에서 치는 한자 자격증 시험은 볼수있지 않을까요? 거기는 난도도 낮고 컨닝도 묵인(?)해서 따기 더 쉽다고 들었어요

861 2016-06-12 17:43:53 5

국민의당 "내년도 최저임금 10%이상 올려야" [새창]

번지르르 말만 잘하는데 여태껏 해낸건 하나도 없음

860 2016-06-10 22:00:01 0

자극적이고 떡밥투성 제작비 많이든 미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로스트를 안보셨다니.. 제 입문작이자 인생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