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
2016-10-04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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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리아 나오는날 취사병 몰래 치즈 두세개 슬쩍 더 가져갔다가 스파게티에 섞어먹음 개꿀맛ㅋㅋ 제대하고 먹고싶다 먹고싶다 하다가 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요..
900
2016-10-01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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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이형 예능초보인거 감안하면 대단한거 아닌가요ㅋㅋ 수십년동안 출연한 무도멤버들한테 안꿀리는게 대단하네요.
899
2016-09-29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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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공익가기 전까진 진심 매 회차가 레전드.. 무도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 옛날에 그 b급 같던 감성은 아직도 그리워요.
898
2016-09-24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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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요 쌩까고 넘기려했는데 역린을 건드려버림ㅋㅋ
896
2016-09-08 1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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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영화 후엠아이 인줄 알았네요..;;
894
2016-09-06 0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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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하는게 부끄러운가봐요. 그냥 메갈이니? 하면 '응 가끔 눈팅해.', '거기 재밌어.' 답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상대방이 회원가입을 했는지, 한달에 방문을 몇번하는지 같은 시시콜콜한것까지 듣고싶어서 물어보는것도 아닌데.
893
2016-09-06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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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도 어느 순간부터 새정치란 말은 안 꺼내고 있어요. 측근들이나 언론에서만 얘기하는거지 본인 스스로가 언급하는걸 자제하더라구요. 최소한의 양심은 남아있어서 그런가?
892
2016-09-05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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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못자니까 낮에 자는거거든요? 빼애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