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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6-04-29 07:21: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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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되게 감성적으로 쓰셨네요. 대체 왜 지금이 비상상황인지도 모르겠거니와 문재인이 김종인을 부른건 총선에서 이겨달라고 부른거지 그 이상을 약속한 적이 없음.

그리고 문재인이 분명히 말했어요.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해보라고. 그런데 본인이 안한다고 거부했는데 그 이상으로 뭘 하란겁니까? 이제 당원들이 결정할 사항임. 총선에서 이겨준것도 감안해서 다들 알아서 판단할테니 합의추대 전당대회 연기같은건 더이상 언급하지 맙시다
828 2016-04-28 07:40:24 4
왕좌의 게임 많이재밌나요? [새창]
2016/04/28 01:07:40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드라마는 아니기 때문에 미리 공부좀 하고 보셔야해요. 유투브에서 '코믹북걸' 검색하면 등장인물들이 속한 가문과 역사에 대해 주욱 설명해줘요.
827 2016-04-28 07:22:16 1
스포)시빌워 후기 [새창]
2016/04/28 02:40:59
영화 보는 중에는 둘 입장이 이해가 갔는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토니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네요. 캡아는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음. '우리가 남에게 지휘당하면 초기의 정의관이 훼손될 수 있으니 우리 자신을 믿어어야한다.'가 전부. 결국 싸움에 휘말리는 민간인들에 대한 대처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죠. 그리고 버키가 토니의 부모를 죽인 사실을 알고도 숨겼다는건 버키가 친구였으니 묵인한거지 제 3자였으면 얄짤없이 어떻게든 해결했을것임. 마지막에 토니에게 택배를 보낸것도 토니를 작은 일에 집착하는 소심한 놈으로, 자기를 대인배마냥 포장하는것같아 좀 짜증났어요
826 2016-04-27 22:39:50 1
(스포)시빌워 이해 안가는 부분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6/04/27 21:39:23
그 살아남은 한명은 버키가 아닙니다. 초반에 버키 본인 입으로 '윈터솔저는 5명이 더 있어.'라고 했고, 윈터솔저일때의 버키가 차를 급습해서 가져온 슈퍼솔저 혈청제는 5개였음. 본인 외에 5명에게 주사했다는거죠.
825 2016-04-27 07:15:30 1
GTA 느낌나는 미드 뭐있을까요? [새창]
2016/04/27 05:49:59
브레이킹 배드?
823 2016-04-24 19:02:06 36
[새창]
모로 가도 결과만 좋다면 그만이란 소리인가요? 수많은 여론조사기관들이 새누리 180석을 예상할 정도로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여권 과반 저지도 새누리의 개헌저지선 돌파를 우려한 유권자들이 전략투표를 한게 가장 컸을 뿐이지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이 모든 상황을 예측해서 움직인건 아니잖아요.
821 2016-04-21 22:46:31 2
당헌 바꿔 '안철수 체제' 유지…전당대회 연말 이후로 [새창]
2016/04/21 22:39:27
박지원 천정배 들고 일어나겠네요
820 2016-04-17 23:1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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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천원 이천원 쌈짓돈 내가면서 당원 가입한 사람들 사정은 알 바 아니란거네요. 그놈의 큰그림을 위해서 총선때는 더민주에 평등한 한표를 내고, 평소에는 당비나 내고 가만히 있으라?
819 2016-04-16 07:48:35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2016/04/15 23:44:25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4130704523

야권이 승리한것은 국민의당이 새누리를 잠식했다는 것은 일부 인정하지만, 더 큰 덕은 새누리의 오만과 180석이상의 독점을 우려한 유권자들의 전략투표 덕이지 모든것을 안철수가 예견하고 움직인 것처럼 포장하지 마시란 겁니다. 수십년동안 분석해온 전문가들도 틀린걸 정치입문 3년차 햇병아리 안철수가 모든걸 다 알고있었다뇨. 그리고 세월호법? 지난 19대 재임기간동안엔 세월호 투쟁을 폭력집회로 규정하고 광화문에 코빼기도 안비쳤던 안철수가 갑자기 이런 행보를 보이니 곱게 보이진 않네요. 좋은 법안 발의하니 지켜보기야 하겠지만 그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는거라곤 절대 생각 안합니다
818 2016-04-16 07:29:08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2016/04/15 23:44:25
갈때 가더라도 말은 똑바로 하세요. 내가 약속해서 떠나는거라 하는데, 오유가 지저분하니 선거때까지만 있고 안 돌아올거라고 본인이 말해놓고선 정치적 결벽증? 본인을 되게 우아하고 고상하게 생각하시네요.
817 2016-04-14 20:01:47 0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은 새로운 야권의 출현, 지지율이 증명 01/08 [새창]
2016/04/14 19:39:41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4130704523

이래서 친노가 안된다고 맘껏 깔아뭉갤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화합? 웃기지 마세요. 야권이 한창 반대하고 있는데 새누리랑 짝짜꿍해서 원샷법 통과시킨건 아직도 못잊겠네요. 그리고 무슨 시청률 때문에 종편이 안철수를 민다는거에요? 김무성, 새누리당 페이스북도 종편 시청률을 걱정해서 안철수를 밀어달라고 하는건가요? 본인이나 입맛에 맞춰 해석하지마세요. 기본적으로 소통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자기 입맛에만 맞춘 글 실어나르는 분이 화합을 운운하니 웃기네요. 그리고 선거 끝났으니 떠난다는 말 지키세요. 오유보고 지저분하다, 구질구질하다 선거 끝나고 안돌아올거라고 했으면서 무슨 애정이 있어서 계속 여기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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