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 레알 나라를 구한 2016년 총선 [새창]

선의는 아니었어도 결과적으론 좋은 일 한 케이스죠..

피닉제라던지.. 노룩킹이라던지..

659 2017-07-17 09:45:00 41

[인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류석춘의 놀라운 이력 [새창]

日극우재단 사사카와 자금이 뉴라이트, 연세대학교로 흘러 들어갔는데..

당시 연세대에 사사카와재단의 자금을 유입하는데 찬성하고,

그돈으로 만들어진, '아시아연구기금제단'의 사무총장을

지낸사람이 바로 '유석춘'

657 2017-07-15 14:52:19 31

방산비리에 최고 사형 추진 [새창]

헌법 개정시 이전 비리도 소급할 수 있도록 개정하거나 국보법 좋아하는 놈들이 대부분 저기 걸릴텐데 국보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해도 됩니다. 그것도 사형 가능하죠 ㅋㅋ

656 2017-07-14 10:46:01 6

외국 친구들한테 자기 소개하기 [새창]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655 2017-07-13 11:23:00 0

[새창]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내가 맘에 안드는 인간의 오더를 쿨하게 조까 할 수 있을 확률이 오르긴 하죠..

654 2017-07-11 16:15:21 5

[서울신문] 의정부고 ‘정치 풍자’ 졸업사진 사전검열한 진짜 이유 [새창]

예상했던 일이죠..
올해면 나올 아이템이 너무나 뻔한데..
그게 그대로 공개된다면 아마 교문앞을 태극기 든 미친 논눼들이 점거하고 드러누워 난장을 폈을 거에요..

653 2017-07-10 13:16:01 43

자기 소속 정당이 공중분해 위기인데 속초 여행중인 찰스 [새창]

시계, 팔의 점.. 귓볼 모양..

흠.. 인터레스팅..

652 2017-07-10 09:38:49 5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하림 소환

651 2017-07-09 15:12:56 16

사람들이 반드시 ㅇㅈ해야할 '문재인의 학습능력' [새창]

청나라 옹정제가 비슷하게 일했을겁니다

하루 4-5시간 외 모든 시간을 정무에 썼고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전 지역에 관료를 감시하는 감시망을 깔고 꼼꼼하게 챙겼죠

중국 역사상 명군 탑 3안에 들어간다는 평가를 받았고 즉위 10년만에 "과로사"했습니다...

650 2017-07-07 20:20:57 141

로리콘 이었구나!! 마사오!! [새창]

출처는 97년쯤 쓰여진 글이고
저 5학년 학생의 나이는 72세였던걸로 나옵니다

그럼 1926년생정도로 추정됩니다

마사오는 1937-1940년까지 교사생활을 했습니다

11세에서 14세 사이가 되는군요

페도 맞네

649 2017-07-07 13:04:36 17

김영철 인스타에 올라온 문대통령 사진 [새창]

글만 봐도 시끄러움

648 2017-07-06 09:59:26 9

김어준 뉴스 공장 부작용 [새창]

서유리 같단 생각이 들었...

647 2017-07-05 10:09:00 54

흔한 미국의 문빠 클라스 [새창]

개인 성향으로도 트럼프는 일본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때도 일본은 대놓고 힐러리쪽을 밀었었고 그 앙금이 악수 사건으로 돌아왔단 얘기가 있죠.

그것과 별도로 트럼프가 젊은 시절 한참 부동산 사업 할 때 미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손은 일본 자본이었습니다.

미국 대도시의 주요 빌딩과 부동산을 싹 쓸어 담아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아메리칸 퍼스트를 품고 있던 트럼프에게.. 거기다가 자기 사업에서 일본이 어떻게 보였을까요?

646 2017-07-05 09:57:10 75

흔한 미국의 문빠 클라스 [새창]

폐주 503이었다면 트럼프가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었을 수도 있죠.

금치산자이니 대화할 가치도 없고 믿음도 안가는데다가 호구니까 마음대로 해도 되니까

이경우엔 일본하고 쇼부를 보는게 낫습니다. 아베는 그래도 머리는 굴러가거든요.

오바마도 같습니다. 한국의 집권자를 도저히 믿을 수 없으니 아베를 밀어줄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