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으로써의 공정성을 요하는 것도 있지만 난 저런 악덕 업자 같은 새끼들이 힐링이라고 노래 부르는게 이해가 안간다. 가식이잖아. 요새 쇼프로그램 보면 양현석이나 박진영 같은 사람이 그러드만 노래도 연기라고. 아이유도 그 나이에 걸맞지 않는 슬픔을 가지고 있다나 뭐라나 목소리에 뭐 어쩌고 하든데..
메소드 라는 말도 나오는 판국에 저런 양아치들이 사랑해요 뭐 슬퍼요 라고 말하면 그게 얼마나 와닿을라는지...^^
잭슨 형님이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우리 오유님들 게시판 마다 급 물타기 하는거 보면 정말 가끔은... 굉장히 빨리 달아오른 냄비 보는것 같습니다 걍 그려려니 해요 개취라고 도덕적 인내심?이라고 해야 하나요 누구는 도둑질만 안하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 반면 누구는 인사도 잘 안하다니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