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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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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2007-05-16 01:03:02 0
솔로들에게 바치는 시 [새창]
2007/05/16 01:02:38
아흙
261 2007-02-06 21:42:44 0
,,꼭 동방신기가 군대에가야할까요,,, [새창]
2007/02/06 20:37:19
동방신기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서 국회의원도 사회 환원 사업이라던가
빈부 격차 줄이기에 박차를 가해 소정의 결과라도 얻는다면..
동의는 할 수 잇겟네요
260 2007-02-06 21:41:58 0
,,꼭 동방신기가 군대에가야할까요,,, [새창]
2007/02/06 20:37:19
미국국적이니깐 면젠데 동방신기는 뭔 상관이래..
259 2006-12-03 12:28:20 0
[새창]
rock!!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258 2006-10-16 23:11:49 0
미르코 크로캅... [새창]
2006/10/16 21:04:47
4분대에 divx왠지.. 낯설지 않아..친숙해
257 2006-10-12 02:16:04 9
예술고등학교 [새창]
2006/10/11 21:46:01
허세 부리지마!!
256 2006-09-28 16:17:01 0
베오베로 보내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새창]
2006/09/28 11:38:00
페에 이상은 분명 없었어요..ㄱ- 돈드는 병이면 난감한데..
255 2006-09-17 15:44:28 2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6/09/17 12:32:17
↑남에 불행에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추천 받고싶으신가요? 제가 하나 해 드릴테니 그러지 마세요.
254 2006-09-15 20:16:39 0
세상에서 제일 난해한 이 단어의 뜻은? [새창]
2006/09/15 19:16:57
한달 생활비중 절반을 그녀를 위해 썼지만 행복하고
헤어져서 통장에 잔고가 쌓여가는데 행복하지 않은 것..
인생에 스쳐가는 사람이겠지라고 생각케 하는 단어..
악마가 왜 필요한지 알게 하는 단어
253 2006-08-31 23:44:23 0
단한번도 여자랑 못사겨봤어요.. 이러다 커서... [새창]
2006/08/31 21:54:59
조금 벗어나는 말같지만 남상미님 조심하시길 ㅎ
252 2006-08-31 23:39:09 3
단한번도 여자랑 못사겨봤어요.. 이러다 커서... [새창]
2006/08/31 21:54:59
푸하핫. 나도 남상미님이랑 같아
근데 그저께 차였어
존나 방황 하고 있어.ㅋㅋ
으례 이나이때쯤 20살 되서 대학와서 대학물 먹으면서 여자친구를 사귀잖아?
다르다?왜냐면..
대학물은 더럽거든.. 대학교 2,3,4..다 더러워
그놈들 순진한 신입한테 좋은말만 해주겠어?
나 선배한테 그런소리 까지 들엇어 천천히 먹으라고 푸하하
그게 말이 되냐. 근데 나는 신입생인 나는
아직 대학물도 안들어서..
정말 깨끗하게 사귀고 싶었어
근데 세상 그렇게 안되더라~
방학도 졸 길고..그래서 방학때 맘이 식어서 나 차였어
더러운 구정물에서 나혼자 깨끗하게 살겠다고. 살다가
차이면 그건 그냥 고등학교때 헤어지고 그런거랑 색다른 충격이야.
겨털로 어퍼컷을 맞았는데 정말 아픈 그런 충격 ㅇㅇ
초파리 날개짓에 고막이 나가는 그런 충격정도..랄까
여튼 ..세상에 짝은 다있는거지만 항상 조심해야해
251 2006-08-31 10:37:06 16
이러면 KBS는 뭐가 되는건가?;; [새창]
2006/08/31 04:42:57
kbs는 캐병신의 줄임말이죠..ㅇㅇ
250 2006-08-30 19:04:11 0
후뢰시맨의 진실 [새창]
2006/08/30 17:40:34
헉.그렇구나. 한국엔 88이 있잖아염~ 1800인데 니코틴은 10이야..ㄷ
249 2006-08-30 19:00:03 0
어느 바보같은 여자이야기입니다... [새창]
2006/08/30 18:43:58
저 같은 경우는요.. 그냥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사진 또 보고 또 보고 계속 봤어요.ㅎ 나중 되면 무덤덤 해져 가요.ㅎ 술 먹고 한번 보고 담배 피고 한번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보고보고 헤헤..
248 2006-08-29 12:20:44 0
여태까지 살면서 여자에 대해 느낀점.. [새창]
2006/08/29 11:21:26
지금은 ..혼자 밥먹고 있는데..왜 이렇게 울화통이 터지는지..매일 술먹고 5시에 자는.. 내모습.. 누군가 보면 정말 불쌍할꺼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낑낑 대면서 자면..꿈에는 또 여자 친구가 나와.. 술로 잊고 자면 다시 기억나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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