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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2019-11-26 13:27:43
1
강한여자 옥주현.jpg
[새창]
2019/11/25 00:23:53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1
2019-11-26 13:24:57
0
교수님이 화장실을 자꾸 묻는 이유
[새창]
2019/11/23 14:55:27
게이믈 시작... 읍! 퉤!!!
2900
2019-11-26 13:21:46
2
따뜻했던곳에 글남기네요
[새창]
2019/11/25 17:58:56
암이어도 사랑할 수 있다고 마음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암환자면 불행해야된다는 잘못된 설정을 갖고계신듯 한데..
이미 마음만은 충분히 사랑나누실 준비가 되셨는걸요.
마음을 한번 바꿔서 세상을 달리보길 바래봅니다.
2899
2019-11-26 11:32:30
1
[번역괴담][5ch괴담]부지 안에 나타나는 고기
[새창]
2019/11/25 22:25:51
타지역 차가운 찜질방에서 자고와서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설사 등 심하게 아픈 뒤로 보지는 못했지만 귀신에 씐거 같다고 생각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당시 정황으로 가족들도 다 아프고 이상한 꿈도 꾸고 눈감으면 눈앞으로 공포이미지같은게 계속 재생되는 등으로요..
2898
2019-11-15 11:47:39
1
6년간 감금 당했던 오랑우탄
[새창]
2019/10/27 21:27:57
정말 짐승이로구나..
2897
2019-11-15 11:46:16
0
[일본]팬클럽이 생길정도로 아름다웠던 여고생 실종 미제 사건
[새창]
2019/10/29 21:38:37
소름.. 가슴아프다.
2896
2019-11-14 17:02:32
0
[번역괴담][2ch괴담]영적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새창]
2019/11/09 23:29:09
오이떼 오이떼 이야기 생각나네요. 그게 진짜 정말 무서웠었는데..
2895
2019-11-14 16:52:58
0
질문) 한자 물 수 자에 빠져 죽는 이야기 원본 찾습니다
[새창]
2019/11/12 00:31:33
재밌네요.
2894
2019-10-25 11:54:10
4
어머니랑 82년생 김지영 본 아들jpg
[새창]
2019/10/24 14:57:41
신앙간증 맞음. ㅋㅋㅋ 역시 영화가 나오니까 의견이 살짝 반전되네. 책은 읽지도 않고 꼴페미 취급하던 것들이
2893
2019-10-25 11:32:21
0
어떤 디시인의 소시오패스 목격담
[새창]
2019/10/22 15:46:21
역시 사람이 공포다.
2891
2019-10-11 20:48:50
1
파리만 날리는 음식점의 음식이 의외로 맛있네?
[새창]
2019/10/08 23:17:29
유명한데 일부러 힘들게 찾아가면 항상 맛없더라. 진심
2890
2019-10-11 20:33:15
0
"기자를 쓰레기 라고 부르지 말라".news
[새창]
2019/10/10 23:09:31
기레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도 봐야하지 않을까. 뜯어고칠게 너무 많아서..
2889
2019-10-11 20:31:08
0
수능날 미역국을 끓여주신 어머니.jpg
[새창]
2019/10/11 13:35:48
영양학적으로는 도움될거같음. 그리고 별로 미끌하지도 않잖아. 다시마라면 모를까.
2888
2019-10-11 20:21:38
1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2019/10/11 03:22:50
맞어요. 신기할 정도로 안닮은 사람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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